지금부터 60년전에 그곳 낚시 잘 되었는데 아버지와 함께 칠곡에 버스로 내려서 옹기굽는 도가 옆으로 걸어서 산너머 가면 작은소류지가 그못이지요 낚시가 참 잘 되었는데 실한붕어들이 한참 올려오는데 웬 촌로가 오드니 양어장 한다고 지랼지랼하여 철수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그곳은 물이 일급수고 토하 새우도 살고 그야말로 깊은산속 소류지였습니다.
이제는 위로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사격장이 있어 저수지 진입하기도 좋습니다. 그때는 그쪽은 가는 대중교통도 없고 하여 천상 칠곡에서 산너머 걸어서 갔습니다. 25년즘에 낚시해 보면 잘 안되었습니다.
사수동의 그 소류지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잉어좀있고 거진잔바리붕어에요.
그러다보니 짬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대물이 나오다면 한번쯤 드리 해볼만 하는데 아쉼내여ㅋ
이제는 위로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사격장이 있어 저수지 진입하기도 좋습니다. 그때는 그쪽은 가는 대중교통도 없고 하여 천상 칠곡에서 산너머 걸어서 갔습니다. 25년즘에 낚시해 보면 잘 안되었습니다.
사수동의 그 소류지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산노을님
그으 저수지로 향하여 산을넘어 도보로
그시절 옛추억들이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지금 시절은 그런 못이 없지여 ㅠ
저수지 마다 붕어및 여러 개채수가 나온면
온 쓰래기및 주변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지여
옛추억 잘읽고갑니다요 조은하루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