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채집하기가 어렵기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렁이는 빼고 말씀하셔서 좀 그렇지만...
늦가을~초겨울사이 새벽 타임에 지렁이 입질 좋습니다.
특유의 까부는 입질도 아니고 중후하게 올려줍니다.
제가 경험한 저수지 중에 몇 안되는 좋은 지렁이 입질터입니다.
물론 씨알도 준수한 편이구요. ^^
박사지 가을이 깊어갈때 강추입니다.
순수하게 제 개인생각입니다.
별 재미 못보신분들은 비추일수도 있으니까요.
삼복더위 건강하세요.
7월 중순에 출조했었습니다.
상류까지 물이 찬상태이며 바닥수초가 많아 채비 안착이 매우 어렵습니다.(상류기준)
수심은 대략 150~180 정도이고 옥수수에 입질이 많았지만 씨알면에서 부족했고
새우에 그나마 7치 이상 낱마리 나왔습니다.
초입부터 상류까지 많은분 자리하셨는데 조황은 썩 좋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상류에 주차하실거면 과수원 진입로 막지마세요.
주인아저씨 욕하고 난리납니다 ^^
그리고 지렁이는 빼고 말씀하셔서 좀 그렇지만...
늦가을~초겨울사이 새벽 타임에 지렁이 입질 좋습니다.
특유의 까부는 입질도 아니고 중후하게 올려줍니다.
제가 경험한 저수지 중에 몇 안되는 좋은 지렁이 입질터입니다.
물론 씨알도 준수한 편이구요. ^^
박사지 가을이 깊어갈때 강추입니다.
순수하게 제 개인생각입니다.
별 재미 못보신분들은 비추일수도 있으니까요.
삼복더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