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산지 조황 어떤가요? 저번주 3월 20일경 산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어떨까요? 반산지 자주 가시는 분 계시면 정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반산지 조항문의 월척초보아이디로 검색13-03-24Hit : 219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조황문의/반산지-조항문의 URL 복사 반산지 조황 어떤가요? 저번주 3월 20일경 산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어떨까요? 반산지 자주 가시는 분 계시면 정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추천 0 김미남아이디로 검색 13-03-25 21:09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없다...라는 속담 참고하시면 합니다 저도 지난주 목요일부터 좌대예약을 신청했으나 금.토요일 좌대가 이미 다 예약되어서 출조포기를 하였으나 금요일 아침에 좌대 예약취소 한개 나왔다기에 부랴부랴 11시경에 도착하니 주인부부님들 반가히 받아 주시더군요 더우기 좌대는 물론 노지도 꾼들이 꽉차들 있기에 부푼기대를 안고 1초라도 빨리 대를 담궈보고 싶은마음에 선착장으로 짐을 끙끙끙... 그러나 배 타고 철수하는 꾼들 표정이 영... 모두 빈 바구니 혹시 모두들 방생했나???? 닭도리탕 시켜 맛있게 먹고 열심히 대담구고 노력하며 긴긴밤을 꼬박 새웠으나 밤새 팔뚝만한 거시만 나오고 붕어는 얼굴도 안보여 주더군요... 다음날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지요 그래도 꾼들은 계속해서 들어와 좌대는 물론 노지도 대 만원... 반산지. 신병훈련소는 좀더 수온이 올라가는 이번주말부터 4월초 부터가 살아나지않을까....합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영향을주는듯 싶네요.... 추천 0 신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없다...라는 속담 참고하시면 합니다 저도 지난주 목요일부터 좌대예약을 신청했으나 금.토요일 좌대가 이미 다 예약되어서 출조포기를 하였으나 금요일 아침에 좌대 예약취소 한개 나왔다기에 부랴부랴 11시경에 도착하니 주인부부님들 반가히 받아 주시더군요 더우기 좌대는 물론 노지도 꾼들이 꽉차들 있기에 부푼기대를 안고 1초라도 빨리 대를 담궈보고 싶은마음에 선착장으로 짐을 끙끙끙... 그러나 배 타고 철수하는 꾼들 표정이 영... 모두 빈 바구니 혹시 모두들 방생했나???? 닭도리탕 시켜 맛있게 먹고 열심히 대담구고 노력하며 긴긴밤을 꼬박 새웠으나 밤새 팔뚝만한 거시만 나오고 붕어는 얼굴도 안보여 주더군요... 다음날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지요 그래도 꾼들은 계속해서 들어와 좌대는 물론 노지도 대 만원... 반산지. 신병훈련소는 좀더 수온이 올라가는 이번주말부터 4월초 부터가 살아나지않을까....합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영향을주는듯 싶네요.... 월척초보아이디로 검색 13-03-26 09:51 김미남 님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김미남 님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김미남아이디로 검색 13-03-25 21:09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없다...라는 속담 참고하시면 합니다 저도 지난주 목요일부터 좌대예약을 신청했으나 금.토요일 좌대가 이미 다 예약되어서 출조포기를 하였으나 금요일 아침에 좌대 예약취소 한개 나왔다기에 부랴부랴 11시경에 도착하니 주인부부님들 반가히 받아 주시더군요 더우기 좌대는 물론 노지도 꾼들이 꽉차들 있기에 부푼기대를 안고 1초라도 빨리 대를 담궈보고 싶은마음에 선착장으로 짐을 끙끙끙... 그러나 배 타고 철수하는 꾼들 표정이 영... 모두 빈 바구니 혹시 모두들 방생했나???? 닭도리탕 시켜 맛있게 먹고 열심히 대담구고 노력하며 긴긴밤을 꼬박 새웠으나 밤새 팔뚝만한 거시만 나오고 붕어는 얼굴도 안보여 주더군요... 다음날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지요 그래도 꾼들은 계속해서 들어와 좌대는 물론 노지도 대 만원... 반산지. 신병훈련소는 좀더 수온이 올라가는 이번주말부터 4월초 부터가 살아나지않을까....합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영향을주는듯 싶네요....
저도 지난주 목요일부터 좌대예약을 신청했으나 금.토요일 좌대가 이미 다 예약되어서
출조포기를 하였으나 금요일 아침에 좌대 예약취소 한개 나왔다기에 부랴부랴 11시경에
도착하니 주인부부님들 반가히 받아 주시더군요
더우기 좌대는 물론 노지도 꾼들이 꽉차들 있기에 부푼기대를 안고 1초라도 빨리 대를 담궈보고
싶은마음에 선착장으로 짐을 끙끙끙...
그러나 배 타고 철수하는 꾼들 표정이 영... 모두 빈 바구니
혹시 모두들 방생했나????
닭도리탕 시켜 맛있게 먹고 열심히 대담구고 노력하며 긴긴밤을 꼬박 새웠으나
밤새 팔뚝만한 거시만 나오고 붕어는 얼굴도 안보여 주더군요...
다음날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지요
그래도 꾼들은 계속해서 들어와 좌대는 물론 노지도 대 만원...
반산지. 신병훈련소는 좀더 수온이 올라가는 이번주말부터 4월초 부터가 살아나지않을까....합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영향을주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