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날 송산리 공사장 가림막 있는 골 에서 낮낚시 했습니다.
임진왜란 난줄 알았네요.
보트가 많이 떠 있어서..,
오전 7시~12:30분 까지 했는데 10시 쯤 꼼짝도 앉고 집중 하다 딱 한번 입질에
정확히 챔질 하여 32cm 정도 되는 붕어 한수 하고 끝 입니다.
보트도 않나오거나 낟마리 수준 이었고..,
공사 하느라 물이 많이 빠져 28대 기준 수심이 70cm정도 나오고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후배가 들러 보니 사람이 많아서 차 댈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사진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놨으니 참고 하세요.
서면 부사호로가세요 월척 나왔데요
임진왜란 난줄 알았네요.
보트가 많이 떠 있어서..,
오전 7시~12:30분 까지 했는데 10시 쯤 꼼짝도 앉고 집중 하다 딱 한번 입질에
정확히 챔질 하여 32cm 정도 되는 붕어 한수 하고 끝 입니다.
보트도 않나오거나 낟마리 수준 이었고..,
공사 하느라 물이 많이 빠져 28대 기준 수심이 70cm정도 나오고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후배가 들러 보니 사람이 많아서 차 댈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사진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놨으니 참고 하세요.
전체적으로 낱마리 수준인데 다음주 정도면 충분한 손맛을 보리라 사료 됩니다
미끼는 지렁이 글루텐이 우세고 옥수수도 간혹 나옵니다
늦은밤에 주로 나온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박삼일에 열네수
아홉치부터 허리급이었고 월 이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