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몸이 근질거리는데 밥은 먹고 살아야 되겠고 ㅠㅠ 하는수없이 퇴근후 짬낚이라도 가보려하는데요.
강계는 유속에 힘이 들테고 조용한 소류지나 저수지 추천 해주실분 계신가요?
장소 공유는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만...초보라 장소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채비 단단히 해놓고 출조하려했는데 태풍에 그만....;;;어젠 근처 작은못에가서 현장 맞춤도 해놓고...준비는 완료인데 주말아니면 안되니....이번 주말이 언제올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울산 살고있습니다. 울산 근교나 경주 경산 언양 가능합니다. 심심하지않을 정도면 될꺼같구요~선배조사님들의 고견바랍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