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림저수지로 지난 한달동안 주말에 밤낚시를 주로 다녔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수질이 좋지못하고 주변여건이 조용히 낚시를 즐길만한 장소는 아닙니다만
멀리는 갈수없고 시간의 제약이 있으시다면 어쩔수 없이 저처럼 출조하시겠죠..^^
아무래도 산란기였어서 꽝없이 글루텐이나 떡밥이면 평균 7~8치 토종붕어 3~4수에 월척1~2수 잉어 30이상 1~2수와
지렁이나 새우를 쓰면 밤낚시에서 메기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계수초등학교 지나서 첫번째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90도로 꺽이는(?)입구로 진입하여 관리소가
보이는 왼쪽으로 첫번째 버드나무 밑 자리입니다. 낮에는 바로앞 상점으로 시끄럽습니다만 밤낚시의 경우 최대한 왼쪽으로
붙이면 잉어손맛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포인트는 제가 산란기때엔 주로 자리잡는 곳으로 위 포인트 뒷편에 저수심의 상류입니다.
간이화장실 가기 바로전에 보면 뚝방이 있고 뚝방 바로 오른쪽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엔 뚝방을 가로지르는 배수구가 있으며
이 배수구를 통해 대물들이 상하류로 회유하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1.2나 1.5칸으로 이 배수구 앞을 공략하시거나
2.5~3.2칸으로 배수구 전방의 수초지대를 공략하시면 월척급얼굴을 본적도 많으니 참고 하시고요..
허나 이쪽수질이 반대편보다 안좋아서 밤엔 냄새가 날수도있습니다.
하나더.. 최근엔 거의 주말마다 고기도 풀어놓더군요..기간은 보통 토요일 오후 2~3시경입니다.
잉어,붕어,가끔은 가물치등 여러 종이 나옵니다.
입어료는 1만원..위치는 계신곳을 모르기에 설명하기가 좀..
낚시터바로옆에 식당이있어서 떠드는소리에 낚시는...
약10년전에 과림지에거 낚시를하다 새벽에잠깐 차에서졸고나와보니 낚시장비일체.고기잡아놓은 살림망까정 하늘로 날아가버린 아픈추억이 있습니다 수질도 많이안좋고 될수있스면 다른곳으로 출조를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윗분들 말씀처럼 수질이 좋지못하고 주변여건이 조용히 낚시를 즐길만한 장소는 아닙니다만
멀리는 갈수없고 시간의 제약이 있으시다면 어쩔수 없이 저처럼 출조하시겠죠..^^
아무래도 산란기였어서 꽝없이 글루텐이나 떡밥이면 평균 7~8치 토종붕어 3~4수에 월척1~2수 잉어 30이상 1~2수와
지렁이나 새우를 쓰면 밤낚시에서 메기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계수초등학교 지나서 첫번째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90도로 꺽이는(?)입구로 진입하여 관리소가
보이는 왼쪽으로 첫번째 버드나무 밑 자리입니다. 낮에는 바로앞 상점으로 시끄럽습니다만 밤낚시의 경우 최대한 왼쪽으로
붙이면 잉어손맛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포인트는 제가 산란기때엔 주로 자리잡는 곳으로 위 포인트 뒷편에 저수심의 상류입니다.
간이화장실 가기 바로전에 보면 뚝방이 있고 뚝방 바로 오른쪽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엔 뚝방을 가로지르는 배수구가 있으며
이 배수구를 통해 대물들이 상하류로 회유하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1.2나 1.5칸으로 이 배수구 앞을 공략하시거나
2.5~3.2칸으로 배수구 전방의 수초지대를 공략하시면 월척급얼굴을 본적도 많으니 참고 하시고요..
허나 이쪽수질이 반대편보다 안좋아서 밤엔 냄새가 날수도있습니다.
하나더.. 최근엔 거의 주말마다 고기도 풀어놓더군요..기간은 보통 토요일 오후 2~3시경입니다.
즐낚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