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입한지는 한달정도 됬지만 글은 첨써보는 내일은낚시왕입니다 ^^
혹시 아시는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02월간붕어10월호에 나왔었는 학생입니다
글을 쓰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지난주에 아버지와 함께
청통에 있는 거적지에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이 거적지인지 모르고
친할아버지댁 근처에 큰 못이 하나있다구 작은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셔서
갔는데 팻말에 거적지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타고 쭉 들어가서 과수원있는곳에 흙더미 쌓인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은아버지께서는 약간 옆에 앉으셨는데
저녁 9시쯤에 저랑 아버지는 한수도 못했는데
옆에 작은아버지께서는 첨에 한 5치정도 3수하시더니 연달아 7치,9치를
뽑아내시더라구요 ;; 그래서 속으로 참 부러웠는데 그다음부터 입질이
뚝 끈기더니 12시까지 입질이 없어서 다음날 회사문제로 집에왔습니다
근데 여기 와보니 그 곳이 거적지라던데 그곳 조황에 대해 자세히좀
가르쳐주셨으면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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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많은 낚시정보가 있지요 . 손가락만 열심히 굴리신다면^ ^ !
화보조행기에 거적지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슴니다
즐낚 하십시요.
임고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첫 답변이라서 그런지 더 고맙네요 ^^
이제부턴 글을 쓰기전에 손가락부터 열심히 굴려보고 물어볼께요
임고님도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