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하고...
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사는....월척 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대구 달성 논공에 있는 갈실못 가 보신 분...의견을 경청하기
위하여 한자 올려 봅니다..
많은 선배조사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디선가 터가 쎄다라고 말을 들은 거 같은데요...터가 쎄다가....귀신 나오는 혹?.......오오~~
저도 닥 한번 홀로 생각 정리할겸 밤낚시 다녀왔는데요...무서워서(?) 아무생각도...ㅠ,.ㅡ
제가 전문용어 잘 몰라서 조과 맞나요?...어떤지....자리등등...
아무쪼록 가내 평안하시고....안낚..안운 하세요...
월척 신참 동생 올림..
안녕하십니까?....점점 매서워지는 날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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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세다...고기는 있는데 잘 안잡힌다 는 뜻입니다.
저는 주로 밤 낚시 위주로 가는데
터가 세다는 데를 좋아 한답니다.
그런데가 한번 받으면 덩치가 가끔 받히는
그런 매력이 있답니다..
안낚 즐낚 하세요!!!!!
여친이라도 한면 데리고 가야 쫌 덜 무서울 듯...ㅎㅎ
저도 그 매력에 빠져 볼려구오늘 행낚에서....물품 보충하구...이제 떠날 때만을 기다리며...
안낚 안운하세요...^^
밤낚시 예상하고 아침부터 대 편성하고...있었는데...강풍이 불어...파라솔 대 회오리 모양으로 휘고...ㅠㅠㅍ텐트도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입질 꽝......
따뜻한 봄날을 기약 해야겠네요////갈실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