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오태지에 무한한 매력을 느끼는 꾼입니다 사는곳이 구미고 회사원이라 자주 갈수 없어 조황이라든지, 물색, 수위 늘 궁금합니다 어쩌다 맘 먹고 한번 가면 조건이 영 안좋아서 특히 오태지는 수위변화가 많아서 맞추기가 힘 들어요 다녀 오신분 댓글 부탁 많이 많이 부탁 합니다 같이 출조 하셔도 좋습니다 막걸리는 제가 준비하것 습니다
수위는 어떤지요
4월 1일 갔다오고 아직~ 언제든지 엄청 가고 싶어요
조건만 좋으면 바로 휴가내고 휘리릭 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