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공굿대 입니다~~`
네 낚시터 이전 한자리 라고 저도 들엇습니다~~ 다음 지도에 보면 본리지 라고 나오는데~~
그긴 올 봄에 물을 싹 아주 깨끗하게 빼 습니다~~ㅋㅋㅋ
근데 거기 낚시 하는사람은 계속 잇는데~~~ 고기 없습니다~~
잇다 하면 5~6cm 정도 ~~
작년엔 옥수수에 잉어가 나오고 햇는데~~~
글루텐은 제가 안해봐서 모름 ~~
저는 그 저수지 앞에 apt에 살고 잇서 잘 암니다~~~
다른 저수지를 가심히 좋을것 같네여~~~
옥포낚시터 위 길가 저수지는 본리지가 아니고 김흥지 입니다.....
고개 넘으면 달성공단 가는 길이구요
전역이 마름으로 차 있지만 낚시하는분들이 가끔씩 앉아 계시더군요...
저도 지나가다 떡밥낚시 해보니 개체수는 무척 많은 저수지 입니다..
주로 잔챙이 들이라 그래도 심심하면 짬낚시는 좋을것 같더군요
요즘의 조황은아니고요...
올 여름의 이야기 입니다...
네 낚시터 이전 한자리 라고 저도 들엇습니다~~ 다음 지도에 보면 본리지 라고 나오는데~~
그긴 올 봄에 물을 싹 아주 깨끗하게 빼 습니다~~ㅋㅋㅋ
근데 거기 낚시 하는사람은 계속 잇는데~~~ 고기 없습니다~~
잇다 하면 5~6cm 정도 ~~
작년엔 옥수수에 잉어가 나오고 햇는데~~~
글루텐은 제가 안해봐서 모름 ~~
저는 그 저수지 앞에 apt에 살고 잇서 잘 암니다~~~
다른 저수지를 가심히 좋을것 같네여~~~
고개 넘으면 달성공단 가는 길이구요
전역이 마름으로 차 있지만 낚시하는분들이 가끔씩 앉아 계시더군요...
저도 지나가다 떡밥낚시 해보니 개체수는 무척 많은 저수지 입니다..
주로 잔챙이 들이라 그래도 심심하면 짬낚시는 좋을것 같더군요
요즘의 조황은아니고요...
올 여름의 이야기 입니다...
조심하게 여쭤 봅니다~~
다음지도엔 분명히 본리지 라고 나옵니다~~~
확인 해 보세여~~
옛날 이름이 김흥지 인지 몰라도~~~
혹시 달성공단 가기전 칼국수집 밑에 있는 저수지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맞다면 그곳 예전에 양어장하던곳입니다..
어자원도 꽤 있고요 덩치도 있습니다...
덩치 입질 보실려면 옥수수한번 해보심이...
근데 바닥이 지저분해서 덧바늘 채비를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바닥 낚시보단 내림이 조과는 확실하게 보장해주지만요...
일명 설티못 오래전 양어장하던곳이라 대구리 잉어 향어 한번씩 나옵니다.
가물치도있고요.. 잔챙이 많습니다.
해마다 겨울에서 초봄이면 훌치기꾼들이 몰려서
제방에 과관입니다. 설자리가 없을정도로 빽빽합니다..
저희동네인데 저희동네저수지들은 낚시할때가 업습니다.
올해 물다말라서 거의바닥 드러낳고
저수지마다 전부다 그물질로 고기 많이 잡아냈습니다.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과도 항상 마찰이 자주생기는 곳들입니다.
다른곳으로 알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