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25일 일요일에 친구한명과 선녀곡지를 윗못으로 봉순이님 만나러갑니다. 작년에 갔을땐 잔챙이 입질만 하던데 월척지에서 선녀곡지 씨알굵은것도 있다길래 다시한번 가보려 합니다. 선녀곡지에 젤 어울릴만한 고기밥 추천부탁드립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생 새우가 어떤가 싶습니다. 어분 풀어놓으니까 엄청 몰리던데요...
참으로 새롭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