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호촌님 감사합니다.
어제 청도쪽은 그래도 잔씨알은 계속 나와줘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바람에 날아갈뻔 했지만요... 하~~~^^
혼자 저수지에 앉아서 찌쳐다보며 바람에 버티는것도 꽤 괜찮은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따뜻하니까요..ㅋㅋ)
20,21일날 경산쪽에 가시게되면 여건이 괜찮으시다면 연락 한번 주십시오. 저야 언제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어제 초보낚시인 제가 처음으로 총알의 필요성을 느낀 날 이었습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씨알도 낚시대 끌고 들어가더군요.
혼자 띵~멍~하게 한 5분동안 물위에 떠있는 낚시대 쳐다보다가 겨우 건져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대짜이길 바랬지만 건져보니 손바닥 만하더군요...
암튼 어젠 혼자 ㅆ ㅐ ㅇ 쑈의 극치였습니다.ㅋㅋㅋ
청도출조해서 손맛 보셧나요???
시간이 잇었더라면 저도 달려갔을낀데~~
20일이나21일날 경산쪽에서 같이 낚시 함하시죠~~
자리물색하여 연락 함드릴께요 (날씨만 허락됀다면요)
주중에는 좋은날씨를 보이다가 주말만되면 영~~....에휴~
박사지 좋은곳이죠 안가본지가 꽤 오래되었네요
출조하시어 좋은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청도쪽은 그래도 잔씨알은 계속 나와줘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바람에 날아갈뻔 했지만요... 하~~~^^
혼자 저수지에 앉아서 찌쳐다보며 바람에 버티는것도 꽤 괜찮은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따뜻하니까요..ㅋㅋ)
20,21일날 경산쪽에 가시게되면 여건이 괜찮으시다면 연락 한번 주십시오. 저야 언제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씨알도 낚시대 끌고 들어가더군요.
혼자 띵~멍~하게 한 5분동안 물위에 떠있는 낚시대 쳐다보다가 겨우 건져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대짜이길 바랬지만 건져보니 손바닥 만하더군요...
암튼 어젠 혼자 ㅆ ㅐ ㅇ 쑈의 극치였습니다.ㅋㅋㅋ
잼있게 낚시하다오셨군요~~
제가 약도를 올릴 실력까지는 안되고 와촌 박사지는 유명한 곳이니
인터넷 검색하면 바로 나올겁니다.
498하세요.
물이 너무 맑아서 장대가 필요할듯 합니다.
낚시가 힘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