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연지요? ^^ 자생새우는 없습니다...
새우는 필히 사가셔야 되구요. 청도쪽에는 참고로 새우파는곳이 없습니다.
추워져서인지 안 팔더군요. 그리고, 미끼는 낮에는 옥수수,콩이 잘 듣고,
밤에는 주로 콩과 새우를 쓰는것이 아마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포인트는 하우스앞 포인트와 수문 양쪽이 포인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셔서 손맛 보시고 쓰레기는 잘 처리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
겨울에는 아무래도 뚝방쪽이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유등연지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면 큰미끼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작은 새우나 작은 콩 옥수수 한~두알이나 지렁이를 써보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압니다.
아침시간대에 지렁이 필수적으로 바꿔주십시요 저도 이맘대 작년에
지렁이로 아침에 월한기억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새우는 필히 사가셔야 되구요. 청도쪽에는 참고로 새우파는곳이 없습니다.
추워져서인지 안 팔더군요. 그리고, 미끼는 낮에는 옥수수,콩이 잘 듣고,
밤에는 주로 콩과 새우를 쓰는것이 아마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포인트는 하우스앞 포인트와 수문 양쪽이 포인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셔서 손맛 보시고 쓰레기는 잘 처리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
유등연지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면 큰미끼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작은 새우나 작은 콩 옥수수 한~두알이나 지렁이를 써보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압니다.
아침시간대에 지렁이 필수적으로 바꿔주십시요 저도 이맘대 작년에
지렁이로 아침에 월한기억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