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기 평택호나 남양만 채비 나 밑밥 구성좀 알켜 주세요. 안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간만에 갈려고 합니다. 최근에 다녀 오신분 부탁 드립니다. 찌맞춤도요,,,,
목록 이전 다음 요즘 평택호/남양만? 붕어아이아이디로 검색11-05-20Hit : 665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조황문의/요즘-평택호남양만 URL 복사 요즘 시기 평택호나 남양만 채비 나 밑밥 구성좀 알켜 주세요. 안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간만에 갈려고 합니다. 최근에 다녀 오신분 부탁 드립니다. 찌맞춤도요,,,, 추천 0 매카니즘아이디로 검색 11-05-23 14:22 남양호나 평택호에 있어 저의 기준입니다. 제 경험상의 채비법은 다른 분보다는 조황이 좋은것 같습니다. 떡밥 채비라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변경하여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봉돌 2-3호정도 저푼찌)은 모두 달고 케미 끝이나, 중간에 맞춰 시작하되,,, 수류가 셀때는 다소 무겁게하여 찌 흐름을 방지하고 수류가 약할때는 가볍게 맞춰 예민한 채비로 운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저수심이나 입질이 약할시에서 올리지 못하고 꼼지락 꼼지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볍거나 무겁게 다시 조정하여야 하며(케미 중간에 맞추되 입질 패턴에따라 변경) 최대한 미끼는 작게 달아야 합니다. 꼼지락 거리다가도 찌맞춤이 맞으면 찌탑 끝까지 올립니다. 물론 떡밥 일질 미끼는 단연 섬유질계열(본인은마루큐5)이 우선합니다 또한, 남양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데 수초 구멍이나 수초에 바짝 붙이면 월척급의 토종 붕어를 분명히 만날수 있습니다. 남양호의 경우는 일반적인 저수지와 수로낚시의 중간 형태로 생각하여야 하며, 남양호 대박 시즌이라 해도 꽝치는 조사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인트 선정과 찌맞춤만 제대로 한다면 월척 1-2마리 이상은 금방입니다. 즐낚되세요. 추천 0 신고 남양호나 평택호에 있어 저의 기준입니다. 제 경험상의 채비법은 다른 분보다는 조황이 좋은것 같습니다. 떡밥 채비라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변경하여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봉돌 2-3호정도 저푼찌)은 모두 달고 케미 끝이나, 중간에 맞춰 시작하되,,, 수류가 셀때는 다소 무겁게하여 찌 흐름을 방지하고 수류가 약할때는 가볍게 맞춰 예민한 채비로 운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저수심이나 입질이 약할시에서 올리지 못하고 꼼지락 꼼지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볍거나 무겁게 다시 조정하여야 하며(케미 중간에 맞추되 입질 패턴에따라 변경) 최대한 미끼는 작게 달아야 합니다. 꼼지락 거리다가도 찌맞춤이 맞으면 찌탑 끝까지 올립니다. 물론 떡밥 일질 미끼는 단연 섬유질계열(본인은마루큐5)이 우선합니다 또한, 남양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데 수초 구멍이나 수초에 바짝 붙이면 월척급의 토종 붕어를 분명히 만날수 있습니다. 남양호의 경우는 일반적인 저수지와 수로낚시의 중간 형태로 생각하여야 하며, 남양호 대박 시즌이라 해도 꽝치는 조사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인트 선정과 찌맞춤만 제대로 한다면 월척 1-2마리 이상은 금방입니다. 즐낚되세요. 붕어아이아이디로 검색 11-05-24 02:10 답변 감사 드립니다.바쁘신데 정말 도움 됩니다.꾸벅!대박 나세요. 추천 0 신고 답변 감사 드립니다.바쁘신데 정말 도움 됩니다.꾸벅!대박 나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매카니즘아이디로 검색 11-05-23 14:22 남양호나 평택호에 있어 저의 기준입니다. 제 경험상의 채비법은 다른 분보다는 조황이 좋은것 같습니다. 떡밥 채비라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변경하여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봉돌 2-3호정도 저푼찌)은 모두 달고 케미 끝이나, 중간에 맞춰 시작하되,,, 수류가 셀때는 다소 무겁게하여 찌 흐름을 방지하고 수류가 약할때는 가볍게 맞춰 예민한 채비로 운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저수심이나 입질이 약할시에서 올리지 못하고 꼼지락 꼼지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볍거나 무겁게 다시 조정하여야 하며(케미 중간에 맞추되 입질 패턴에따라 변경) 최대한 미끼는 작게 달아야 합니다. 꼼지락 거리다가도 찌맞춤이 맞으면 찌탑 끝까지 올립니다. 물론 떡밥 일질 미끼는 단연 섬유질계열(본인은마루큐5)이 우선합니다 또한, 남양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데 수초 구멍이나 수초에 바짝 붙이면 월척급의 토종 붕어를 분명히 만날수 있습니다. 남양호의 경우는 일반적인 저수지와 수로낚시의 중간 형태로 생각하여야 하며, 남양호 대박 시즌이라 해도 꽝치는 조사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인트 선정과 찌맞춤만 제대로 한다면 월척 1-2마리 이상은 금방입니다. 즐낚되세요.
제 경험상의 채비법은 다른 분보다는 조황이 좋은것 같습니다.
떡밥 채비라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변경하여야 합니다.
우선 찌맞춤(봉돌 2-3호정도 저푼찌)은 모두 달고 케미 끝이나, 중간에 맞춰 시작하되,,,
수류가 셀때는 다소 무겁게하여 찌 흐름을 방지하고
수류가 약할때는 가볍게 맞춰 예민한 채비로 운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저수심이나 입질이 약할시에서 올리지 못하고 꼼지락 꼼지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볍거나 무겁게 다시 조정하여야 하며(케미 중간에 맞추되 입질 패턴에따라 변경)
최대한 미끼는 작게 달아야 합니다.
꼼지락 거리다가도 찌맞춤이 맞으면 찌탑 끝까지 올립니다.
물론 떡밥 일질 미끼는 단연 섬유질계열(본인은마루큐5)이 우선합니다
또한, 남양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데 수초 구멍이나
수초에 바짝 붙이면 월척급의 토종 붕어를 분명히 만날수 있습니다.
남양호의 경우는 일반적인 저수지와 수로낚시의 중간 형태로 생각하여야 하며,
남양호 대박 시즌이라 해도 꽝치는 조사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인트 선정과 찌맞춤만 제대로 한다면 월척 1-2마리 이상은 금방입니다.
즐낚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