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한달간 꽝치고 끄리 한마리 잡은 기억외엔 말뚝의 행진이었던 원남지를 한번 들어가볼까 합니다 요즘 조황이 어떤지 궁금하고요 최상류인 경운기 빠진 자리는 어떻게 진입하는 지 길을 알려주심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