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광주에서 월간지 취재 다닐때는 전용낚시터 처럼 다니던곳인데 못가본지가 벌서 십몇년이 흘렸네요 요즘도 100번 가시면 99번은 꽝인가요 ^^ 냉천지가 그리워서 전남권에 계시는 월척분들께 냉천지 소식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