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수지 공부하다가 시간 다가네요 ㅎ 포인트도 모르겠구~ 괜찮은 저수지 추천좀 해주세요~ 혼자 다니려니 외롭네요 ㅋㅋㅋㅋㅋ 참붕어 나오는곳 매운탕 끓여서 장모님과 아버지께 드리고 싶네요 ㅎㅎ
지지난주부터 장박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1주일동안 2수 했다고 합니다;;
생미끼 쓰지 말라던데 흠...
참고로 전 6월 이후부터 봉동천~삼례천 다닙니당;;
윤달 탓인지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희한하네요. 물색도 엄청 맑고 지렁이 떡밥 감감 무소식 입니다.
이번주 비오고 난 뒤에나 터질려나.. 한 2주 거의 매일 지나가면서 조황체크 하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은듯 합니다. 4-5월은 괜찮게 손맛 보여 주는 곳인데 아직까지는 잡은 것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