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촌, 그믐과 보름달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셨는지 궁금증이 생김니다.
호촌님 우리 언제 물가에서 뵐 수있을까요.
증어엉말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보님 포항에 봄까지 있으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꼭 !
요즘은 밤낙으로 방파제에서 황어로 손풀이를 종종,
그러나 요즘은 황어도 숭어도 내 뭐 빨아라 하는지 소식이 없습니다.
혹시 청리면 청상리에 있는 '청삼지'가 아닌 '청상지'가 아닌지요?
낚시해 보진 않았지만 현지분들 말로는 강준치가 입질 아주 시원하게 해준다는데...
저수지가 길죽하고 커서 어디다 포인트를 잡아야 할지 막막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같으면 차대기 좋고 자리 편한 중류쯤 앉아서 해볼 것 같습니다.
포항쪽에 계시다던데~
월척서 뵙기가 힘드네요~^6
자주 놀러오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낚수 다닐려면....
포항쪽으로 한바리 뜁시다요.
호촌님 우리 언제 물가에서 뵐 수있을까요.
증어엉말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보님 포항에 봄까지 있으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꼭 !
요즘은 밤낙으로 방파제에서 황어로 손풀이를 종종,
그러나 요즘은 황어도 숭어도 내 뭐 빨아라 하는지 소식이 없습니다.
방파제에 출석도장은 꼭 찍습니다.
낚시해 보진 않았지만 현지분들 말로는 강준치가 입질 아주 시원하게 해준다는데...
저수지가 길죽하고 커서 어디다 포인트를 잡아야 할지 막막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같으면 차대기 좋고 자리 편한 중류쯤 앉아서 해볼 것 같습니다.
연락주시면 한바리 뜁시다요.
혹~ 그때까지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