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동이라 합니다 회원님들 막바지 물낚수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봄 대박 기원 드립니다 처가가 청도라 두달에 한번쯤 내려 갑니다 처가집 부근에 부야지라는 제법 큰 저수지가 있는데, 워낙 배스꾼들 소란으로 아직 대를 담궈 보질 못했습니다. 밤낚시 함 드리대 볼만 할까요??
배스 자원이 워낙 많으니깐 분명 대물 붕순이가 있지 싶은데 터가 굉장히 쎌꺼 같습니다. 도움이 못되서 죄송요 ㅜ
결혼한지 20년 넘었지만 매년
군침만 흘리다 돌아선 날이 많아요...
붕어는 있것지요. 터 센 곳만 찾아다니니 꽝은 여사로 생각 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