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창지에서 낚시를 할때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마을 끝쪽에서 저수지로 가는길을 평상시에는 아마 출입을 금하는 자물쇠가 채어져 있나 봅니다.
요즘은 농번기라 경운기 출입을 위해 자물쇠를 풀어놓은거 같구요....
위치는 대구에서 설명드립니다.
팔조령터널을 지나면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조금만 내려가시면 구도로와 합류가 되어 이서방향으로 갑니다.
조금만 가시면 우측에 칠곡초등학교가 있고 칠곡초등을 지나 한 200m정도 가시면 우측으로 신촌리 표지판이 돌로 새겨져있습니다.
그쪽으로 우회전 하시어 조금만 가시면 이내 명덕지(?)라는 저수지가 왼쪽으로 보입니다.
그 저수지를 지나처 마을로 1km정도 도랑(?)을 따라 가시면 이내 저수지 둑이 보입니다.
과수원이 주변에 있어서 주차 공간이 넉넉지는 않으니 주차에 유의하시구요, 중류쪽에서 상류까지 쓰레기 하나 없이 치우고 왔습니다.
마을주민과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쓰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봅니다.
팔조령을 내려 오면서 우측으로 보시면 저수지가 두군데 보이는데, 낚시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팔조령에서 칠곡초등가기전에 팔조리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하시면 팔조령 내려오면서 보이는 우측 저수지로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유명한 유등연지라른 저수지는 칠곡초등학교를 지나서 양원주유소에서 우측(경산 용암온천방향)으로 1km정도 가시면 유등연지가 우측에 보입니다.
참조만 하세요......
초짜15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저수지 이름이 야창지가 아니라 자양지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잘 아는못인데 비가 많이 오고 나면 대물이 잘 출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바리게이트 만든지는 아마 8년쯤 된걸로 알고 있고요.
밤낚시 해보면 뿌구리 새끼들이 새우에도 곧잘 덤벼 들던데요.
저도 93년도에 그기에서 월척 3수 정도 하였습니다 비오는날에요.
물이 많이 빠지고 나면 물속에 뻘층 인데 말조개가 엄청 많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과수원 옆으루 못에 비가 많이와서 물이차면 수심 낮은곳 월 들이 많이 모여 드는것으로 압니다.
아무쪼록 즐낙 하십시요.
그냥 아는데로 몇자 저어 봤습니다.
마을 끝쪽에서 저수지로 가는길을 평상시에는 아마 출입을 금하는 자물쇠가 채어져 있나 봅니다.
요즘은 농번기라 경운기 출입을 위해 자물쇠를 풀어놓은거 같구요....
위치는 대구에서 설명드립니다.
팔조령터널을 지나면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조금만 내려가시면 구도로와 합류가 되어 이서방향으로 갑니다.
조금만 가시면 우측에 칠곡초등학교가 있고 칠곡초등을 지나 한 200m정도 가시면 우측으로 신촌리 표지판이 돌로 새겨져있습니다.
그쪽으로 우회전 하시어 조금만 가시면 이내 명덕지(?)라는 저수지가 왼쪽으로 보입니다.
그 저수지를 지나처 마을로 1km정도 도랑(?)을 따라 가시면 이내 저수지 둑이 보입니다.
과수원이 주변에 있어서 주차 공간이 넉넉지는 않으니 주차에 유의하시구요, 중류쪽에서 상류까지 쓰레기 하나 없이 치우고 왔습니다.
마을주민과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쓰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봅니다.
팔조령을 내려 오면서 우측으로 보시면 저수지가 두군데 보이는데, 낚시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팔조령에서 칠곡초등가기전에 팔조리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하시면 팔조령 내려오면서 보이는 우측 저수지로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유명한 유등연지라른 저수지는 칠곡초등학교를 지나서 양원주유소에서 우측(경산 용암온천방향)으로 1km정도 가시면 유등연지가 우측에 보입니다.
참조만 하세요......
수정합니다.
유등연지는 제가 5년전에 자주들렀는데 요즘은 물 빛이 좀 좋지않더라구요 이번주에 야창지에 가서 님덕에 즐낚하게되었군요 그곳이 안되면 팔조리 안의 못에도 가보겟습니다.
그럼 다녀와서 글 다시 올리겟습니다.
그 저수지 이름이 야창지가 아니라 자양지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잘 아는못인데 비가 많이 오고 나면 대물이 잘 출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바리게이트 만든지는 아마 8년쯤 된걸로 알고 있고요.
밤낚시 해보면 뿌구리 새끼들이 새우에도 곧잘 덤벼 들던데요.
저도 93년도에 그기에서 월척 3수 정도 하였습니다 비오는날에요.
물이 많이 빠지고 나면 물속에 뻘층 인데 말조개가 엄청 많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과수원 옆으루 못에 비가 많이와서 물이차면 수심 낮은곳 월 들이 많이 모여 드는것으로 압니다.
아무쪼록 즐낙 하십시요.
그냥 아는데로 몇자 저어 봤습니다.
동네 할머니 말씀이 야창지라고 하시길래....
야창지라고도 불려지나 봅니다.
그런형태의 저수지느 터기 쫌새다고 하지요......
사실 낚시가 쉬운곳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