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과 작년 10월 다녀왔네여...^^
예전 대물터 명성 가지는 아니오나 가끔 턱걸이 정도는 비춥니다.
그런데 블루길 개체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모든 미끼류를 섭렵하는 정도 이니까여...
그래도 콘으로 가끔은 나옵니다.
포인트는 도로 건너편 중간지점 나무사이 밑이 괜찬터라구여...
예전엔 도로가 연밭이 좋았는데...(예전 이야기 구여)
차라리 그 밑 쪽에 송현수로&만리지가 더 나은거 같아여...(그리 큰넘은 힘들지만여)
아님 파도리 각지로 가보심도...
예전 대물터 명성 가지는 아니오나 가끔 턱걸이 정도는 비춥니다.
그런데 블루길 개체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모든 미끼류를 섭렵하는 정도 이니까여...
그래도 콘으로 가끔은 나옵니다.
포인트는 도로 건너편 중간지점 나무사이 밑이 괜찬터라구여...
예전엔 도로가 연밭이 좋았는데...(예전 이야기 구여)
차라리 그 밑 쪽에 송현수로&만리지가 더 나은거 같아여...(그리 큰넘은 힘들지만여)
아님 파도리 각지로 가보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