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포인트 선정이 참 어렵더군요...
매점 건너편은 모두 산밑인지라...
간판밑..방갈로앞..정하시면 되구요...
많이 않는 자리는 제방쪽으로(건너편입니다) 2~4번사이 많이 않으시고요..
간판있는 곳 상류쪽으로 소나무밑으로 많이 앉으시더군요..
그리고 명암은 매점앞은 장대를 못치게끔 꾼들끼리 협약을 맺어서 장대는 안쓰고 대신에 4칸대에 줄을 길게써서 돌려치거나 쏠채를 쓴답니다..나름에 장대에 맞춘거지요...
명암 저두 자주 가지만 터가세고...짜증날땐 입질한번 못 받는곳...하지만 걸면 손맛은 당찬곳...
물맑고 경치좋고 공기좋죠...
요즘 대세는 6칸대인듯합니다...
8시에서 9시사이에 가셔서 둘러보구 자리 인수받는게 조황은 좋을겁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지렁이 나 거머리 꼭 준비하세요...
요즘 4칸대 주 포인트는 매점밑으로 제방쪽 1~4사이 그위 화장실앞쪽으로 포인트 형성된듯합니다...
예전엔 매점바로밑 전선위로 3자리가 대박자리였습니다....
집어가 필요합니다....평일이나 일요일 오후에 입질받기가 수월합니다...
짜개는 필수이고요...
손맛 충분히 보시길 기원하며...제천에 초보조사가....
감사드립니다^^
3.6칸 4칸 이렇게 두대를 가지고 들어가 볼려고요...
혹시 산밑 매점건너편 은 어떤가요??
매점 건너편은 모두 산밑인지라...
간판밑..방갈로앞..정하시면 되구요...
많이 않는 자리는 제방쪽으로(건너편입니다) 2~4번사이 많이 않으시고요..
간판있는 곳 상류쪽으로 소나무밑으로 많이 앉으시더군요..
그리고 명암은 매점앞은 장대를 못치게끔 꾼들끼리 협약을 맺어서 장대는 안쓰고 대신에 4칸대에 줄을 길게써서 돌려치거나 쏠채를 쓴답니다..나름에 장대에 맞춘거지요...
명암 저두 자주 가지만 터가세고...짜증날땐 입질한번 못 받는곳...하지만 걸면 손맛은 당찬곳...
물맑고 경치좋고 공기좋죠...
요즘 대세는 6칸대인듯합니다...
8시에서 9시사이에 가셔서 둘러보구 자리 인수받는게 조황은 좋을겁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지렁이 나 거머리 꼭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