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붕님!! 안녕하세요?
사베지 ( 마을명으로는 도의지 라고도 함 )출조 계획이십니까?
늦가을 대물터로써는 손색이 없겠으나,최근 조황을 보면
10월 제둑에서 도로변 갈대쪽 까지 모 조우회 10 여명 출조에
준척1 수와 턱걸이 2 수 이었으며,( 수심 1.2~1.5 )
그 날 같이 축사 밑 우측 갈대 지점에서우완 제둑 곶부리 까지
밤낚시 하신 현지분 4 분 조황이 준척 10 여수 이상 월척 3 수 정도
이었다고 합니다.( 수심 1.5 )
현지분 말씀을 인용하자면 약 20 일 주기의 기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10월 말까지 주춤 하다가 11월 초입부터 간간히 월척 소식이
전해 지고 있으며 ,11월 6 일 경에는 납회가 있어서 가보니 15명 정도의 조사분들이
계셨으며,조과는 우완 축사 밑부분과 곶 부리 지점이 월등히 나았습니다.
납회 당일 날도 저희 조우회 소속 명예조사께서 지렁이에 32.3의 월척 한수 하셨으며,
아침 10시경에 오신 떡밥 낚시를 구사 하시던 조사 분도 준척 1 수와 31 정도의 월척을 한 수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낮낚시엔 도로 초입 부분 뗏장 부터 나무 그루가지가 나을것 같고,밤낚시에는 악취가
조금 베어나는 우측 곶부리 지점이 나을 듯 합니다.( 축사와 거름 더미 있거든요)
미끼는 불청객 베스가 있는 관계로 동물성 보다는 곡물류가 빠를것 이며(겉보리 효과후) 시간대는 초 저녁과 자정 이후쯤이 활발 합니다.
11월 10일경부터는 3 ~ 4 분의 조사께서 꾸준히 계시는걸 보았으나,
싸이클 턴 처럼 바람과 보름달에 미진한 조과를 보이지만 중순 에서 말일 사이에는
또 다시 월척 행진이 들릴것 도 같습니다.
혹, 출조 하신다면 방한에 유의 하시고 월 하십시오.
아,, 외붕님, 사베지에 대물잉어가 있어서 깜빡 하시면 안 됩니다.대가 날라가요,사정없이^^ 그리고 , 버려진 양심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 사베지 근처를 자주 지나가는 일광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저는 올가을에 두번이나 갔었은데 입질한번 못 받았고요~~.
대물터라고 소문은 들었는데, 왜 떡밥,콩,옥수수등 낮낚시에는 입질이 없는지 궁금해요..
낚시하러가서 입질한번 못받은 저수지는 사베지가 유일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낮에는 원래 입질이 없는 저수지 인지??????
두번 가서 모두 꽝~~했습니다.
내일 갈려고 하는데 도무지 자신이 없어요~~~
제방권 한번,도로쪽 한번 이었는데
축사밑에는 냄새가 고약해서 안했고~~
월척싸이트등 소문으로는 현풍 사베지~~~사베지 하는데 도의리 못이라고 하대요..
고기가 없는 못은 아닙니까,,치어한마리 구경못했고요.
앞으로 계속 추워질건데 사베지에서 조과기대 할 수 있을른지 선배 조사님들 속 시원한 답변 좀 해 주이소~~~
수질과 악취는 사베지 윗 부분의 축사로 인한 영향이 큽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그리고 버려진 양심 또 한 많습니다....
아마도 입질 기복이 심한 곳이고 외래종인 배스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낮낚시엔 떡밥으로 도로권 공략이 우선이고
야간 낚시에는 곡물류로 창고쪽 곶부리가 우선일 듯 합니다.
입질 빈도는 저조 하고 형태는 한 마디 입니다.(낮 낚시)
출조 하신다면 다른 곳을 생각해 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쪽지 주십시오. 가까운 곳 알려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제가 지난주와 지지난주 2주연속 출조를 해보았는데요
그러니까 11월5일 첫출조에는 7치 두마리와 8치 한마리 그리고 아침에 턱걸이 한수 했고요
지나주말 출조에는 새우미끼에 가물치 3마리 하구 지쳐서
새벽3시경부터 의자에 않아 잤는데요
대를차고 가는소리에 놀라서 2번이나 깼는데 총알에 걸려 낚시대가 대롱대롱 걸려있더군요
대를 들어보니 빈바늘이더군요
미끼는 옥수수와 새우를 썼는데요
옥수수에는 입질이 없구요 새우에만 입질이 오더군요
수위는 만수위라고 하면 될꺼 같군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현풍 사베지로 알고있는데 유가면 사베지 입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쯔쯔가무시병이 유행이라는데 조심하시고 498하십시요
유용한 정보 감사 드리며
주말 출조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초겨울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시즌에 498의 큰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사베지 ( 마을명으로는 도의지 라고도 함 )출조 계획이십니까?
늦가을 대물터로써는 손색이 없겠으나,최근 조황을 보면
10월 제둑에서 도로변 갈대쪽 까지 모 조우회 10 여명 출조에
준척1 수와 턱걸이 2 수 이었으며,( 수심 1.2~1.5 )
그 날 같이 축사 밑 우측 갈대 지점에서우완 제둑 곶부리 까지
밤낚시 하신 현지분 4 분 조황이 준척 10 여수 이상 월척 3 수 정도
이었다고 합니다.( 수심 1.5 )
현지분 말씀을 인용하자면 약 20 일 주기의 기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10월 말까지 주춤 하다가 11월 초입부터 간간히 월척 소식이
전해 지고 있으며 ,11월 6 일 경에는 납회가 있어서 가보니 15명 정도의 조사분들이
계셨으며,조과는 우완 축사 밑부분과 곶 부리 지점이 월등히 나았습니다.
납회 당일 날도 저희 조우회 소속 명예조사께서 지렁이에 32.3의 월척 한수 하셨으며,
아침 10시경에 오신 떡밥 낚시를 구사 하시던 조사 분도 준척 1 수와 31 정도의 월척을 한 수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낮낚시엔 도로 초입 부분 뗏장 부터 나무 그루가지가 나을것 같고,밤낚시에는 악취가
조금 베어나는 우측 곶부리 지점이 나을 듯 합니다.( 축사와 거름 더미 있거든요)
미끼는 불청객 베스가 있는 관계로 동물성 보다는 곡물류가 빠를것 이며(겉보리 효과후) 시간대는 초 저녁과 자정 이후쯤이 활발 합니다.
11월 10일경부터는 3 ~ 4 분의 조사께서 꾸준히 계시는걸 보았으나,
싸이클 턴 처럼 바람과 보름달에 미진한 조과를 보이지만 중순 에서 말일 사이에는
또 다시 월척 행진이 들릴것 도 같습니다.
혹, 출조 하신다면 방한에 유의 하시고 월 하십시오.
아,, 외붕님, 사베지에 대물잉어가 있어서 깜빡 하시면 안 됩니다.대가 날라가요,사정없이^^ 그리고 , 버려진 양심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 사베지 근처를 자주 지나가는 일광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상세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쪽지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물가에서 뵈오면
감사의 인사를 큰잔에다 담어 올리겠습니다.
대물터라고 소문은 들었는데, 왜 떡밥,콩,옥수수등 낮낚시에는 입질이 없는지 궁금해요..
낚시하러가서 입질한번 못받은 저수지는 사베지가 유일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낮에는 원래 입질이 없는 저수지 인지??????
두번 가서 모두 꽝~~했습니다.
내일 갈려고 하는데 도무지 자신이 없어요~~~
제방권 한번,도로쪽 한번 이었는데
축사밑에는 냄새가 고약해서 안했고~~
월척싸이트등 소문으로는 현풍 사베지~~~사베지 하는데 도의리 못이라고 하대요..
고기가 없는 못은 아닙니까,,치어한마리 구경못했고요.
앞으로 계속 추워질건데 사베지에서 조과기대 할 수 있을른지 선배 조사님들 속 시원한 답변 좀 해 주이소~~~
죽겠슴다..........다시 말하지만 두번가서 모두 꽝,낮에 5~6시간 했거든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그리고 버려진 양심 또 한 많습니다....
아마도 입질 기복이 심한 곳이고 외래종인 배스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낮낚시엔 떡밥으로 도로권 공략이 우선이고
야간 낚시에는 곡물류로 창고쪽 곶부리가 우선일 듯 합니다.
입질 빈도는 저조 하고 형태는 한 마디 입니다.(낮 낚시)
출조 하신다면 다른 곳을 생각해 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쪽지 주십시오. 가까운 곳 알려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