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란에 보니 조력도 있으시고 주소는 충북금산이신데
어떻게 화성 한펄지를 아시는지 놀라움도 있음다.
나도 그곳은 지난 겨울 어름낚으로 자주 다녔음다. 오염으로
물이 한번 뒤집어 져 한동안 낚시 않됐었다고 함니다. 새우가
많은곳이고 곧바로 잡아 낚시 하면 밤에도 입질을 잘해주는 곳이죠
주차공간이 어렵고 몰지각 꾼들이 버린 쓰래기로 골치아픔니다.소
분 냄새가 신경쓰이고요 주변 포도과수원에서 가지치기 쓰래기까지
수북함니다. 잘 아껴주시기 바람니다.
마름은 다 삭아서 채비 투척하는데 지장은 없었으나
연안쪽으로 바람따라 이리저리 떠다니기는 했습니다.
수심은 제방권(90전후)을 제외하고는 줄잡이 걸어서 간신히 찌세울정도...
(제가 낚시한곳은 수심 35전후였습니다.)
소량으로 물 퍼올리고 있었으니 지금쯤은 더 나아졌겠지요...
저또한 금주 출조계획이라 혹시 뵙게되면 따끈한 커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아참...그당시 조과는 딱 입질 두번 받았습니다.
(자정경 새우에 7치 1수, 아침에 옥수수에 헛방~)
제방권에는 잔챙이 낱마리로 나왔고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어떻게 화성 한펄지를 아시는지 놀라움도 있음다.
나도 그곳은 지난 겨울 어름낚으로 자주 다녔음다. 오염으로
물이 한번 뒤집어 져 한동안 낚시 않됐었다고 함니다. 새우가
많은곳이고 곧바로 잡아 낚시 하면 밤에도 입질을 잘해주는 곳이죠
주차공간이 어렵고 몰지각 꾼들이 버린 쓰래기로 골치아픔니다.소
분 냄새가 신경쓰이고요 주변 포도과수원에서 가지치기 쓰래기까지
수북함니다. 잘 아껴주시기 바람니다.
직장이 화성인지라 딱히 아는데가 없고
아쉬운대로? 한펄지를 가끔 가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낚시를 하지도 못합니다.
일요일 주간 짬낚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