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윤아빠입니다.
도리도리까꿍님 섭섭하셨다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든 힘을 주셨던 월척회원님들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일이후로 낚시대를 다시 발송했고 a/s를 거의 완벽하다 싶을정도로 받았습니다.
흠잡을데가 전혀없었습니다. 100% 입니다. 이일로인해 dif가 많이 변할거 같다는 생각이 정말많이 들었고 그일이후 대표님께서도
dif전 직원들이 이번일을 계기로 정신차렸을거라고 확신하셨습니다. 이번일로 인한 대표님의 사과의 선물을 받았고요
저또한 그래도 사람인지라, 저도 선물을 보냈습니다. 선물내용은 예전에 한강붕어님과 같이 이런일을 계기로 꼬투리 잡는분이
계셧서 제가 뭔가를 바랬던 사람처럼 생각하실까봐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선물이 오고간건 아니니까
이상한 생각들은 하시지 마시고요.ㅎ 이번 사건에서 찾고 싶었던 모든답을 찾은거 같습니다.
o dif의 공식적인 사과와 어떤 소비자라도 만족할 수 있는 a/s개선.
이것이 제가 바랬던 그리고 모든 월척회원님들이 바랬던 바램이였고, 결과을 얻어낸거 같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열성과 관심들이 있었기에 변화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대표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대표님의 마인드는 역시 체어맨블루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믿을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이렇게 변하겠지만, 더 두고 봐야 하는거겠죠.
그래도 DIF는 변할겁니다. 그리고 믿을거고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체어맨 블루만 쓸겁니다.
제가 무언가 물질적인 것을 바라고 이사건을 오픈시킨것처럼 말씀했던 한강붕어님 때문에 정말 속상해도 했고 진짜 그따위 생각을
하는 사람의 정체가 궁금해서 찾아가고도 싶었습니다. 왜 혼자서 이번일을 삐딱하게 쳐보고 있는지 알수없었고, 얼굴도 궁금했고
도대체 무언가 그렇게 자신이 있고 대범한지 욕을 그렇게나 쳐먹고 있으면서도 꿋꿋히 꾸준히 글을 올리는것을보면 참 생각없는분이라 생각들었습니다. 제글이 한강붕어님께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그분께서 저를 파렴치한 아닌 파렴치한으로 몰고 갔던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아닙니다.
저는 그 사건의 당사자였고, 제가 DIF에서 받았던 그 분노보다 한강붕어님한테 들었던 그 잡소리가 더 분노를 일으켰죠.
솔직히 댓글로인한 사회적인 문제들이 많습니다. 아무잘못없는 사람이 인터넷상의 인신공격을 당했을때 연예인들의 그 느낌...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자살같은 충동을 느끼진 않았고요.ㅎ 대범하니까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받고싶었던 사과를 받았고 뜻하지않게 선물을 받아서 저또한 선물를 보내드렸다는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또다시 이런일로 월척에서 이슈가 되어진다면 저도 정말 제가 받은 이 고마움에 발벗고 나서서 도와드리
겠습니다. 모든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이 이번일을 모두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더 잘된일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만큼 더 고객에 대한 성숙한 자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올것을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립니다...
p.s 많은회원님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글을 올리거나 댓글 달때 저는 몇번을 다시 읽어보고 상대방이 이 글이나 댓글을 볼때
어떤생각일까. 혹시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 몇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지우고 또 쓰고 합니다. 정말 성숙한 인터넷문화
월척회원님들 모든분들께서 앞장서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꼬투리잡거나 비꼬실거라면 차라리 만나서 하시길바랍니다.
쥐새@같이 댓글 툭던지고 사라지고 글 깨짝올리고 사라지는 그런 잔챙이 입질같은 피곤한 사람되지 않길 바랍니다.
월척에는 초딩들은 없을거 아닙니까?ㅎㅎㅎ
dif사장님께서 보내신 메세지를 보여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숙한 dif가 되는것을 기대하고
모든 월척 회원님들도 앞으로 발전하는dif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세지에 dif대표님의 향후 dif의 경영의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있어보여 오픈 안하려다가 오픈해드립니다.
체어맨블루 요즘 가격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 속상하지만, 우리모두 그래도 체어맨블루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이번일에대해 마무리가 잘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한강붕어님같이 또 이상한 글이 올라와도
저는이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것이고 이번일로 인한 또다른 글에 대해서는 반박하거나 옹호하는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이일에대한 일들이 더 이슈가 되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일과같은 또다른 이슈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정말정말 모든 월척 회원님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DIF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9월 마지막날
다윤아빠 올림.
다윤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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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할때도 많이 느꼈고요.ㅎㅎㅎ
마무리가 잘되어 기분이좋네요^^
다윤아빠님 한강붕어님 너무 미워 마세요^^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 무지 많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월~~하세요^^
유종의미로 마무리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도 몇개 댓글을 달곤 했지만, 뒤에서 조금 응원을 보내드렸지요.
시작과끝이 잘 마무리 되어 제맘도 편안해 지네요~^^b
이제 바야흐로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항상 안출 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가 잘되어 다행이구요,,
그동안 맘고생하신일들 물가에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고생많으셨네요
이번일을 다산지석 삼아, 조구업체나 소비자나 모두 진일보 성숙된
모습으로 거듭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구사가 되길 바랍니다.^^
원하시는것을 얻으셨으니 이제 되셨나 봅니다.
한번 찻아오시지요 .
못다한 이야기도 할겸 ~~ 글 내용중 저에 대한 판단은 많이 잘못된듯 합니다.
혼자만의 상상, 생각으로 제가 님을 파렴치범으로 몰았단 생각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ㅎ.
님은 그렇게 사시는지요 ? 전 이제껏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기에
남도 절 파렴치범으로 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 혼자만 님이 한 행동에 대하여 다른의견을 말한것은 아닙니다.
공개적이진 않지만 제 말이 더 좋다고 생각한 분들의 쪽지도 받았습니다.
꼭 들어난것이 다는 아니지요 .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찻아오시지요.
전 남는것이 시간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는데 어떻게 보면 조그만 실수나 오해가
일을 크게 만들어가는 경우가 빈번한 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dif는 한단계 성장된 조구업체로 거듭나길
바라구요~
다윤아빠님도 as받은 멋진 낚시대로 워리 많이 걸어오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네요...
DIF도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고요...
세상 살다보면 오만가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만, 무시할건 무시하고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이 기회에 DIF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비정상적인 사고방식 갖고있는 사람으로 인한 마음고생은 세상에 별 놈도 다있구나하는 마음으로 툭 털어버리시고
즐낚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글 에도
여전하신분 이 계시네요.
그분 을보면 다시 씁쓸해지는 이유가...
언제나 안출 하세요!
동교지! 좋은 낚시터 근처에 두셔서 좋으시겠읍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으로 윈윈할수 있는 좋은 조구사와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디00 관계자 보란겁니까?
한강붕0님 보라고 쓴 겁니까?
아님 회원 보라는 겁니까?
진짜 별 희한한 사람 다 봅니다.
세상에 별별사람 다 있어요...
다윤아빠님 응원한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후련하네요
다윤아빠님 동교지 다니시나요?
저도 간간히 다니다 요즘은 금주지 다니는데..기회되면 포천권에서 인사 나눌수 있겠네요 항상 기분 좋은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dif사장님과는 원수에서 연인사이처럼 가까워지신것 같은 느낌이들어 무척 부럽습니다...
모든것을 다 얻어셨다면 그만하실만도 한데
굳이 한명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실 필요가 있어신지요?
남자가 대인배라면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진짜 사람이 작아 보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dif측에서도 앞으론 다시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뭐 이정도면 충분한것 아닌가요?
님께서 올리신글은
진짜 dif측과 님께서 처음부터 짜고친 고스톱처럼
느껴질 정도로.. 딱 그수준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