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차이가 너무 많아. 그냥 한쪽으로는 흘려버리세요
동춘대의 제일 좋은점은 채비투척의 감각이 아주 탁월합니다. ( 55톤 중간절번 )
그리고 수파대와 같이 늘어지는 손맛이 아닌. 경질휨세에서 나오는 탄성이 있는 손맛입니다. ( 이해하실런지 )
( 제어력이 뒷받침된다는 이야기.. )
작은붕어 잡아도 나름대로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낚시대집도 괜찮고. 선경과 원경이 스무스하게 가늘기 때문에.
제원상에 나오는 무게보다 실제 무게감은 더 적게 느끼실겁니다.
잉어큰거 잡혀도 그냥 믿고 땡겨도 ..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쓰네요
인상전의 가격대로 파는곳을 본적이 있습니다. ( 32대가 제일 발란스가 좋은것 같네요 )
추천할만한 낚시대이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사용자가 적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호평만 한것 같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용후기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춘V 4.4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거 쓰다가 다른거 쓰면 허접하다고 느껴집니다.
체어맨블루도 허접하게 느껴지구요.
40센티 잉어 걸면 엄청나게 부드럽습니다.
충격 과 저항력 낚시대 전체로 흡수되고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4.4칸이지만 전 앞치기로 원하는 위치로 팍팍 쑤셔넣습니다.
붕어 걸어도 팔꿈치로 붕어의 팔닥거림 다 전달되구요. 이만한 물건 어디서 못 봇듯합니다.
중고매매에도 쌍포로 가려고 찾아도 구하기 힘들고.
진짜 명품 중에 명품이라 갠적 소견입니다.
오래 소장할거라면 총알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적극 권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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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성이 좋아서 투척이 편합니다. 체어맨보다 훨씬 아주 훨씬 편합니다
손잡이 굵기(원경)가 가늘어 손아귀 힘이 부족한 분도 다루기 편안합니다.
쳄질에 성공하면 웬만한 사이 아니면 그냥 제압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수파대같은 손맛은 없습니다...새우전용 붕어대라고 선전을 하는데....경질대라서 그런지 웬만한 크기의 붕어가 아니면
손맛은 떨어집니다. 대물대라고 하는 제왕대보다도 손맛은 없는것 같습니다.
도장문제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하지만 은성사 도장수준은 못따라 갑니다....
소규모 공장이라 그런지 제품검사(마우리)를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꼭 만져보고 흔들어보고....절번모두 분리해서 확인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절번 자를때 깔끔하게 잘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대가 간혹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잘만 고르시면 ......동춘V 아주 좋은 낚시대입니다.....
그냥 지금 쓰는 설화수 골드 쓰는게 좋겠군요 ..
체어맨도 한때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너무 많아. 그냥 한쪽으로는 흘려버리세요
동춘대의 제일 좋은점은 채비투척의 감각이 아주 탁월합니다. ( 55톤 중간절번 )
그리고 수파대와 같이 늘어지는 손맛이 아닌. 경질휨세에서 나오는 탄성이 있는 손맛입니다. ( 이해하실런지 )
( 제어력이 뒷받침된다는 이야기.. )
작은붕어 잡아도 나름대로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낚시대집도 괜찮고. 선경과 원경이 스무스하게 가늘기 때문에.
제원상에 나오는 무게보다 실제 무게감은 더 적게 느끼실겁니다.
잉어큰거 잡혀도 그냥 믿고 땡겨도 ..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쓰네요
인상전의 가격대로 파는곳을 본적이 있습니다. ( 32대가 제일 발란스가 좋은것 같네요 )
추천할만한 낚시대이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사용자가 적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호평만 한것 같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용후기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동춘V 정말 괜찬은 낚시대 같아요
소비자가에 20%해서 산것같습니다
솔직히 이거 쓰다가 다른거 쓰면 허접하다고 느껴집니다.
체어맨블루도 허접하게 느껴지구요.
40센티 잉어 걸면 엄청나게 부드럽습니다.
충격 과 저항력 낚시대 전체로 흡수되고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4.4칸이지만 전 앞치기로 원하는 위치로 팍팍 쑤셔넣습니다.
붕어 걸어도 팔꿈치로 붕어의 팔닥거림 다 전달되구요. 이만한 물건 어디서 못 봇듯합니다.
중고매매에도 쌍포로 가려고 찾아도 구하기 힘들고.
진짜 명품 중에 명품이라 갠적 소견입니다.
오래 소장할거라면 총알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적극 권할만한 제품입니다.
이놈은 그 중간을 정확히 찾은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