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죠... 월산낚시 가시면 전용 통초리 판매합니다. 가격은 좀 합니다만..
앞치기 능력에 따라 통초리 교체 칸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경우는 봄철 바람이 많을때 교체해서 그런지 36부터 끼웟습니다. 떡밥 낚시를 하던때라 날려보내 안착시켜야 했거던요. 그이후 여름에 던져 봤더니 내가 왜 그때 36대에 통초리를 했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말그대로 통나무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것을 끼워 앞 10센치를 잘랐습니다. 그러니 그위에 대하고 길이가 안맞더군요.. 그래서 대편성하는데 모양이 안나는거에요... 다시 초릿대 15센치로 맞춰 잘랐죠..ㅋㅋ
결국 추천 드리고 싶은건 님이 통초리로 바꾼 후 다시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1, 2번대는 잘 보존하시고, 초릿대를 10센치,,15센치,, 등으로 잘라 사용해보심도 좋습니다. 사실 통초리하시면 3, 4번칸까지 무리가 갑니다. 결국 마니 부러트리게 되죠.. 그치만 그나름대로 제압력과 앞치기의 월등함에 매료되 돈이 들더라도 지금껏 통초리로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수초지역에서나 연밭에서 월척을 스키태우며 끌어내리면 짜릿합니다. 적극추천....
모두 동일한 사이즈 입니다.
체레는 아니지만, 저도 휘에 블2에 석권에 통초릿대 끼워 이것저것해봤는데요.
40대부터만 통초릿대 끼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 이하는 왠지 좀 어색하더라고요.^^
왜일까요? 통초리 말고도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 있기에 그런것이지요.
앞치기 능력에 따라 통초리 교체 칸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경우는 봄철 바람이 많을때 교체해서 그런지 36부터 끼웟습니다. 떡밥 낚시를 하던때라 날려보내 안착시켜야 했거던요. 그이후 여름에 던져 봤더니 내가 왜 그때 36대에 통초리를 했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말그대로 통나무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것을 끼워 앞 10센치를 잘랐습니다. 그러니 그위에 대하고 길이가 안맞더군요.. 그래서 대편성하는데 모양이 안나는거에요... 다시 초릿대 15센치로 맞춰 잘랐죠..ㅋㅋ
결국 추천 드리고 싶은건 님이 통초리로 바꾼 후 다시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1, 2번대는 잘 보존하시고, 초릿대를 10센치,,15센치,, 등으로 잘라 사용해보심도 좋습니다. 사실 통초리하시면 3, 4번칸까지 무리가 갑니다. 결국 마니 부러트리게 되죠.. 그치만 그나름대로 제압력과 앞치기의 월등함에 매료되 돈이 들더라도 지금껏 통초리로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수초지역에서나 연밭에서 월척을 스키태우며 끌어내리면 짜릿합니다.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