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   http://www.edif.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월척회원님들 이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 맘을 다같이 한마음으로 느껴주시고 저의 이 분함을 글과 댓글로써 위로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어떤 조구 회사를 믿고 신뢰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믿었던 낚시대 체어맨블루...DIF... 이렇게 제 맘을 다치게 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습니다. A/S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낚시대는 체어맨 블루였고,,, 낚시찌는 군계일학만 쓰고있습니다... 어제 군계일학에 글을 올렸었죠... 그런데..ㅜ,.ㅜ... 군계일학 성제현사장님은 전혀 이일과 관계 없으시지만. 같은 낚시업계 종사자로서 저에게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정중히 말씀하시더군요. 왜 당사자인 DIF는 자기들이 잘못하고 전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글하나 올려놓고. 왜 제3자인 전혀 이일과 관계없는분은 같은 낚시업계 종사자라는 이유하나로 정중히 사과를 하시는지... 제가 오히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괜히 그런글을 올려서 전혀 다른분이 부끄러워 하시는걸 봐야 했는지...정말 죄송하더군요... 이렇게 같은 낚시업계에 계신분들도 고객에 대한 생각들과 경영마인드가 천차만별이란걸 이번일로 더욱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DIF... 이번일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한번 끝까지 보겠습니다. 당신들의 고객에대한 생각과 경영마인드가 변하지 않는 이상 DIF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그건 니들 생각이지 하고 웃고 지켜보고만 있다면, 큰 오산입니다... 고작 그 실수(?)로 니한테 보낸 쪽지 하나때문에 그난리들 이냐? 하고 생각하고 있다면... DIF 이제까지 쌓아왔던 명성과함께 추락의 끝은 어디까지일지...한번 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제말은 소비자원고발이니, 불매운동이니 이런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업계의 그런 고객에 대한 대응자세 및 마인드가 이따위 라면 회사의 존폐는 안봐도 비디오니까요. 왜 DIF는 이 사태를 쉽게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제글 조회수가 7000건이 넘어섰더군요. 앞으로도 더 많이 보시겠죠... DIF 깎아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DIF회사의 더욱더 좋은 이미지로 발전할수 있게 이번일 멋지게 마무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월척회원님들 이하 모든분들 저에게 많은 위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시고요....
님의 옆에는 월척 회원님들이 계심니다..
이번사태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화이팅!!!!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하세요^^
반성해야될일입니다 이건 !!

성제현사장님은 동종업계에 계심으로 대신 사과를 하시는 모습이 숙연해지더군요.

모든 조구업체가 일학레저의 as나 강원산업정도만 따가가줬으면 좋겠네여 --

묻고 따지지 않는 그러다보면 고객도 제품의 하자가 아닌이상 스스로 인정하며 서로 양보하는 그런 사회가 되야되는대

이뭐 조구업체가 배째라 본인 부주의다 이딴식이니 --

반성해야되고 또 아직까지 DIF낚시대 한대도 없지만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주위에 체어맨 사신다는분들 뜯어말려야겠네여 !!
동참합니다. 저런회사는문닫아야됩니다.
같이 갑니다.
다시는 DIF 같은 조구 업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DIF가 추석 전후 모든 타이밍을 놓치고 영영 혼자만의 갈 길을 가나 봅니다.

필시 이런 상황을 모르지 않을 텐데 해명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피해자는 용서를 구하면 받아 들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가해자가 용서를 구할 생각이 없으니 이게 무슨 일인지,,, 원

급기야 가해자와 상관도 없는 다른 분이 나서서 사과까지 하는 사태로 확대 되고 있으니,,,

성제현 사장님의 사려 깊은 처신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DIF 사용자는 아니지만 참 실망이 크네요. 얼마 전 동춘V 동호회원들에게 추천해서 사게 했는데,, 미안하기만 합니다.
진정 마음에 와 닫는 말씀입니다.
홈피에 들어가 봐도 ... 소비자를 배려하는 구석이 전혀없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왕이라는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DIF의 경영마인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구요. 이번기회로 거듭나는 조구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이 정말 커졌네요.
체블이 낚시계에서 이름이 있는 분이 처음 사용해서 그분의 명성과 나름대로의 대의 성능(?)을 인정받아
사랑을 받던 제품이데....아타깝네요.
DIF 대표의 경영 마인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직원의 말실로 부터 시작된 아니 직원의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아니면 낚시인의 맘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일수도 있겠죠...
참말로 안타깝네요.
몇 년간 쌓은 명성이 단 몇칠만에 곤두박질 치는군요.
단지 우리는 낚시대를 바꿔달라는 것이, 가격을 깍아달라는 것이 아닐진데 회사는 멀하는지...
이모든 행동들이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모든 조구업체에 각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한 번쯤은 반성도 해볼게 있습니다.
무작정 명성만 가지고, 비싼거만 추구하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이런 회사를 만들고 있지는 아닌지.
암튼 DIF 사장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깊이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철저한 향후 AS 계획 세우셔서
우리 착한 낚시인들 마음을 다스려 주셔요....
암튼 월척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
생기는 것도 없는데 이러한 열정을 보이시는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DIF사 사장님께서는 이런 일에 대하여 아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중간 관리자층에서 위선으로 보고하지 않고'
무마할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모색할려고 답변하는 시간이 지연되는것인지...
저도 체어맨을 사용하는 1인으로 안타깝지만, 고객의 소리를 소중하게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방랑자 닷컴에도 문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방랑자 이신 김xx님도 아무런 덧글이 없더군요..
다른 글에는 덧글을 엄청 달더구만 DIF와 관련 있으시분인데..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
다윤아빠님이 낚사모 여러분들도 열심히 지원 할게요..
힘내세요..
힘내시고요!!!

소리 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홧팅!!!
사태가 이 지경인 것을 모르고 있거나, 걍 쌩까고 있거나, 조용히 눈치만 보고 있거나 셋 중 하나일 겁니다.
폭풍우가 지나갈 때만 기다리면서 냄비 근성이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일 많습니다.
소비자 운동이 잘 안되어 맨날 피해만 보고도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백성이 더 이상 되지 맙시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계신 다윤아빠님...힘내시구요. 절대 지쳐서 중간에 그만두지 마십시요.

부디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Dif 물건 사고싶은맘 뚝 떨어 지는군요
시간이 해결 해주는줄 알고 있나 봄미다

나도 시간 많은데....
힘네세요. 여기 월척 회원님들이 계시잖아요.
참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하네요...
당초 AS 맡기신 요인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겠다 라고 밝히고 다윤아빠님께 정중히 사과 드리면 될 것 같은데
뭐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윤아빠님이 뭐 큰 보상을 바라고 여기에 글 올리신 분도 아닌것 같은데
가만히 조용해 지길 기다리는듯한 회사의 행태는 그 자체가 답답이네요...
다윤아빠님의 개인 애로사항이 아닙니다.
전국의 낚시꾼과 월척회원에게 해당되는 공통적인 일입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알바들이 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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