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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조금 낯뜨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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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레포츠에 a/s 신청했었습니다.. 아래에도 썼지만 낚시대 보내라고 그러길래 번거롭게 뭐하러 택배로 왔다갔다 해야하냐고 그냥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 했었습니다..불량상태 사진찍어 보내주겠다고 하면서요... 그럼 주소를 불러 달라고 하더군요...주소를 불러주고 ...저녘에 다시 전화가 옵니다..주소확인좀 한다고.. 이번에는 남자사원이 아닌 이쁜 부산사투리 쓰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오늘 택배가 왔네요.....택배비도 선불로..... 동일레포츠 선전하고픈 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제가 좋아 선택한 낚시대니 아끼고 싶고 또 싫으면 다른 낚시대 사용하면 되니까요.. 다만...A/S 사례에 따라 기분좋을때도 있고 기분 나쁠때도 있음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여간 저는 기분좋은 A/S사례였으니 동일레포츠 담당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산낚시님?

예전에 동춘V 좋은 정보 감사히 받은적 있습니다.
그당시에는..너무 고가라 고민고민하다 포기한적 있네요..
(지금은 상황이 또 달라졌나봐요?)

많은 분들이 DIF의 A/S 마인드땜에 헷갈려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것또한 DIF를 비롯한 조구사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이는데, 뭐 잘 해나가겠죠.

3.6칸대에 대한 로망이 아직 남아있는 동춘V..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전 as 이렇고 저렇고 신경 인쓰는대요 체어맨 구입했던 낚시점에서 다 무상으로 해주는대요 전 조구업체 나쁘게 생각안해요 제품가격속에는 원래 as 비도 포함되어있죠 어느제품이건 정가 다 주고 사신분도 계시겠지만 결국 낚시인이 가격 망가트린거지 않나요??물건은 싸게사고 물론 이번에는 저도 싸게 살려고합니다 단 as 신경안쓰고요 왜냐면 내가 그런 대접받게 행동한거니요 체블 요즘 32칸이 9만원이더만요 사용하다 부러져서 돈 내면 에휴 누굴 비판하고자 쓰는건 아니지만 꼭 조구업체만 욕할일은 아닙니다 무상수리나가면 적자야 안나겠지만 그정도로 힘들게 몰아간건 낚시꾼이니까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기분 나쁠일도 아닙니다. 좋으면 당연한거고 조금만 못하면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고 입장 바꿔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지요 그회사야 망하던 말던 망해도 as 개판이라고 하겠지요 당연한건가
비싸게 돈줄거 다주고 샀는데두 a/s신청은 생각지두 않았읍니다 .여기글봄 대부분 않됐다 엉망이다 욕하시는분들이 많아
그냥 속 편하게 수릿대 구입해 씁니다 다만 낚시대 가격이 50%까지내리고 있는데 수릿대 가격은 요지부동입니다
이건 뭔 속셈인지웬~~~~
사용하다가 알게 된건데 낚시대 길이두 많게는 5센치까지 차이나는건 정말 이해를 못하겠읍니다
수릿대 가격 싸게파는곳있음 쪽지좀 주세요~~
수릿대 두마디정도 살가격임 반값으로파는 낚시대 하나 사서 쓰는게 낳지싶씁니다
작년부터 체어맨 사용중입니다. 8대 중에서 새로산 3칸대가 감긴줄을 돌려서 풀때 ..뚜둑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 편심이 있다고 구입한 낚시점에 전화로 문의하였더니 편심체크하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하라는데로 해서 ... 이상있는 절수를 전화로 알려주니까 무상으로 보내주던데요. (단 택배비는 낚시용품구입시 대처함) 다른 조구사도 다 같습니다. 은성도 같은방법으로 A/S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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