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 안남기는데 야수 사용기가 없는듯하여 혹여 도움이될까 남겨봅니다.
아직까진 부러진적도없고 기스나 기포도 없으며 잘사용중이지만 가끔 절번물림이...
지금까지 사용한 어떤 낚시대든 100%만족한 낚시대는 없었던거 같아요.
항상 2%가 부족한듯ㅋㅋ
그래도 야수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제느낌이니 참고만 바랄뿐이고 좋은대 구매하시길....
앞솔림 낚시 한두번은 상관 없겠지요 여러번하면 정신 건강 몸 건강에 해롭습니다
맨바닥은 그자리 안떨어져도 상관 없겠지요
낚시하다보면 밤에 맨바닥이 아닌 곳에서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거기에다 바람이라도 불면 그 자리 속속 들어 갈까요
뭐 고수님들은 그렬련지 모르겠지만 저 같이 25년된 초보자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짤은대야 상관 없지만 장대는 너무 어려운 숙제 입니다 줄 허버 짤게하고 하면 잘 날아 가겠지요
특성도 좋지만 좀더 좋은 판단해서 앞 쏠림 조금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몸으로 로드를 익히고 몸으로 맟추시면 모를까?
로드가 몸에 맞게는 힘들지요
중간급으로 하심이 좋을뜻 합니다
저가와 고가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지만 얼마만큼
만족하는가 틀리지요 좋은 로드셋팅 하시어 대물 상면 하세요
맞추는스타일이라고생각합니다 조력이짧아 저만의기준을 저도잘모르는것같아 야수가 중간급으로 쓸만한대인지가 궁금햇습니다
기존에 고가의 낚시대는 아니지만 자수정드림,도비,클운,클프,nt수향,청명mx 등을 사용해보았구요.
DIF낚시대중에는 체어맨에이스를 셋트구매후 마감과 도장에 실망해 바로 반품시켰던 안조은 기억이 있네요.
어찌됐든 가성비가 좋다는 말에 최근 야수를 28~52대 까지 사용중에 있는데요.
윗분말씀처럼 가성비라고하기엔 저같은 월급쟁이에겐 가성비보단 중상급 낚시대인것 같습니다.
현재 3회 출조했구요.
덩어리는 못걸어보고 9치급에서 턱걸이급만 십여수 걸어봤습니다.
제기준으로 느낀점은
도장이나 마감- 나쁘진않음. 그럭저럭 쓸만함(mx에 비해선 한참 떨어짐), 절번윗 접히는부분은 새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고틱한 색이바랜느낌?... 말로표현하기 쫌..
앞치기나 무게감- 쉽게 되는편이긴하나 직진성은 쫌 떨어짐. 52대부터는 앞쏠림과 무게감때문에 벅차기 시작함. 48대까지는 무난하게 원하는 포인트에 슝슝. 기존 DIF낚시대에 비해 밸런스가 나쁜편은 아닌듯함.
제압력- 턱걸이급으로 십여수 걸어본느낌은 허리힘이 나쁘지않고 제압은 잘되는편이고 나름 손맛도 있음
디자인-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색상이며 저또한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깔아노면 이쁘고 갈수록 맘에드는 디자인인듯.
제가 글을 잘 안남기는데 야수 사용기가 없는듯하여 혹여 도움이될까 남겨봅니다.
아직까진 부러진적도없고 기스나 기포도 없으며 잘사용중이지만 가끔 절번물림이...
지금까지 사용한 어떤 낚시대든 100%만족한 낚시대는 없었던거 같아요.
항상 2%가 부족한듯ㅋㅋ
그래도 야수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제느낌이니 참고만 바랄뿐이고 좋은대 구매하시길....
운영중에있습니다.
포럼방에 보시면 아실텐데요 저역시 처음으로 낚시대를 셋트구매하는거라서 신중에신중을기우려 구매했지만 52대이상 앞쏠림이좀있는거외에는 마감이나 도장 괜찬타고생각되고 현재 약10회출조하였으며 앞지기나 수초에걸린 붕어도
나름 제압잘되고 무엇보다 그전에사용한 체블처럼 손맛도좋으며 아지까지 파손된적없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다만 48대한대가 약간의물참현상이 있어 시든끝난후 AS
보내예정입니다.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자기에게맞는 로드를선택함에있어
낚시대는36대까지는 그리차이없다고들 말씀하시는것보니
40대정도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시고 구매하는게좋을듯합니다.
디자인은 역시 펴보시면 아실거에요~^^
야수는 써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체블2 써보니기포도 파손도 없고 나름 괜찬다고 봅니다
근래들어 출시되는 DIF 낚싯대들은 타사들의 낚싯대보다는 아직은 바트부분이 굵지는 않지만
현재 나오는 제품들보면 바트부분을 예전보다 굵게 만들었기에 지금까지의 사람들이 말하는 고질적인 앞쏠림 문제가 조금 완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DIF 에서도 바트를 굵게 뽑은면 앞쏠림이 확실히 줄어든다는 사실을 아는데 왜? 계속 얇은 스타일을 고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DIF가 그런것을 몰라서 굵게 못뽑는것이 아니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DIF 제품만의 특색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팔힘을 이용해서 캐스팅하는것과 약간의 요령을 가지고 캐스팅 하는 스타일에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스타일이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 예를들어 약간의 앞쏠림이 있는 로드들은 대를 살짝들었다가 놓아주는 스타일로 캐스팅을 하게되면 그만큼 큰힘을 들이지 않고
정확한 자리의 캐스팅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즉, 다시말해 로드의 무게중심이 중간에서 바트쪽으로 치우칠시 로드 제원보다 가볍게 느껴지기에
우와 좋은 낚싯대 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저같은 스타일의 사람들에게는 살짝 앞으로 쏠림이 있는 로드들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정확한 직진성에 더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저는 DIF빠라서 더 좋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DIF빠가 아닌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스타일을 더 선호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각 회사들의 낚싯대들을 보면 그 회사들 만의 특징으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스타일의 로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까기부터 하는 분들보면...참...할말이 없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말이 길어졌네요.ㅎㅎㅎ
여튼간에 저번에 새로 나온 DIF 로드들을 보면 이제까지 나온 로드들보다는 확실하게 차이가 보이지만
이런쪽으로 계속 방향을 트는것이 아니라 그냥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도 야수 사진 뽐뿌 남기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바닥은 그자리 안떨어져도 상관 없겠지요
낚시하다보면 밤에 맨바닥이 아닌 곳에서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거기에다 바람이라도 불면 그 자리 속속 들어 갈까요
뭐 고수님들은 그렬련지 모르겠지만 저 같이 25년된 초보자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짤은대야 상관 없지만 장대는 너무 어려운 숙제 입니다 줄 허버 짤게하고 하면 잘 날아 가겠지요
특성도 좋지만 좀더 좋은 판단해서 앞 쏠림 조금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장점은 앞치기 잘됩니다 고기제압두 잘되고요
야수1회 무상a/s일겁니다
잘선택하셔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