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입했을때는 이렇게 눈에 띄게 심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낚시대가 완전 개판 오분전이네요.
초리-2번대가 지그재그에
2번대는 한쪽으로 멋들어지게 휘어있고
다른 절편은 울퉁불퉁
손잡이대는 도장할때 먼지가 많았는지 곳곳이 볼록볼록...
32대는 손잡이대 손잡이부분 캡쪽이 사선으로;;; 캡을 껴도 안맞아서 물 들어오는건 시간문제......
사진 올려볼까요? 정말 심한데...
뭐 이럽니까?
어느분이 예전에 초기 출시된 체블대나 지금 나오는 대나 똑~~~~~ 같다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아주 많이 다릅니다.
QT(품질검사) 안하고 제품출하 하나요?
AS 좋아졌다고 하기에 믿고 몇 대 더 구입했는데
나 이거 원...... (못마땅......)
체블 몇 대 더 샀는데...... 나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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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만 맞추어서 판매하는듯합니다. 정상가 일때와는 많이
틀립니다. 제생각
완벽한 호떡에 공을 들이고 출시하고 시장의 반응과 문제점을 CHK하고
문제가 있으면 빨리 개선 해 나가고,,,
할인해서 파는 건 호떡이 아니라 개떡이
되어서야 장사꾼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거지요
평생 큰 호떡장사는 절대 못 됩니다
문제는 정신입니다, 머릿속 말입니다
좀 더 빨라지겠지요,, 호떡집 문 닫는 시기가-
신품을 받았는데 약 1년이상쓴 물건처럼 잔기스가 너무 많은물건도 받아보고 검정색도장 중간에
노랑색도장이 묻어있는 도장 불량...
참 황당한일 많습니다..
요즘 낚시점 온라인 오프라인 유지하면서
오프라인인 경우에 새제품 그냥 꺼내서 같은 칸수끼리 절번 막 끼었다빼고 짜집기하는 과정 눈으로 봤습니다.
오일이님이 받으신 제품 본사로 연락취하셔서 교환받으십쇼. 해줄껍니다. 안해주면 말도안되는거죠. 2차대전 벌어지는거겠죠??
DIF 관계자분들도 월척 모니터링하실꺼이니 .... 소비자의 권리를 누리시기바랍니다.
본사에서 제품출하를 그렇게 했다고 생각치 마시고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십쇼.
저 DIF랑은 관련없는 한사람입니다. 제조업에 종사하다보니 업종은 다르지만 어짜피 판매상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
판매점 주의로 본사의 타격이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일이님, 심호흡 한번하시고 제작회사로 먼저 연락 하시는게 순리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체블이라 수축고무도 좋은놈 골라서 끼워놨는데 속상하네요 ㅎㅎ
본사에 수리 보내야 겠어요.... 1.2.3번대에 이런 현상이 많다는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낚시대 도착하면 A/S후기 짮게나마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환절기에 감기조심들 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구불 구불 마치 뱀 수준입니다,,
11일 본사로 택배로 부쳤읍니다,,
편심 못잡으면 그냥 보내지 말라고 써서 보냈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a/s해줍니다,
d.i.f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대가량 구매해서 못봐줄만한편심이 절반이상입니다.
a/s보냈더니.. 별로 틀려진게없이 다시왔습니다.
더 구매하려던 마음이 싹 사라져서.. 있는대로 쓰고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구불구불.. 짜증..
먼저 a/s를 받지 않아도될 낚시대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니겠습니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