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체어맨 블루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료낚시터에 자주 찾아가서 사용하고 향어 잉어40Cm씩 잡고 있는데 강제 제압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체어맨 블루에 대해 문의 하려고 합니다.
제가 체어맨 블루 25대에서 36대 쌍포씩 있습니다.
체어맨 블루 낚시대가 30.5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사용하다보니 낚시대가 거의 돌아가는 느낌이 납니다.
왜 그런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구입하여 사용하니 뻣뻣한 느낌이 있었는데 현재는 약간 낭창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회사동료가 설화수 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체어맨 블루보다 설화수 골드가 강제제압하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화수 골드로 바꾸려는 생각이 듭니다.
체어맨 블루와 설화수 골드중 어떤게 좋은지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많은 댓글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설화수 골드가 더 좋은것 같은 데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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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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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있었겠지요...
가격이 설이 조금 더 비싸나...할인때리는 폭이 서로 차이가 있어서...금액적으로는 차이가 없었는데....
체어맨 샀었습니다..이유는 글로 쓰기 힘들어서......
2.5~3.6칸까지는 체어맨이 더 좋을듯 하네요....
아직까진 저한테는 그런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
대가 돌아간다거나 편심이 생긴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체어맨대가 제 손에 가장 잘맞는거 같아서
구입을 해서 현제 사용중입니다...
주변에 설골드 쓰시는 분들이랑 비교해봐도
별반 차이를 ㅎㅎㅎㅎ
괴기를 랜딩을 못해봐서러 그런가 봐요 ㅎㅎ
체어맨의로 대물입문하여 06년도부터 험하디험한 자연지에서 수초만 찾아 다니는 낚시를하는데..
험하게 다뤘다고는 해도 대가 돌아가거나 편심이 생기거나 혹여 초릿대 하나 부러져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품상 운이 없는걸 고르신듯... 왜 새차도 그러차나요 잘못고르면 똑같은 년도에 나온차라도 어떤건 고장나고 어떤건말짱하고요..
솔직히 저한테 맞는 낚시대라 그런지...
가격이 설화골드가 더 비싸지만...체어맨이 더 비싸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