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블루 a/s 후기.....

마지막 물낚시를 하다가 대를 딱는데 40대의 손잡이 로고있는부분이 조금 부풀어 올랐더군요.....손으로 밀어보니 부푼 부분이 좀더 커지고 코팅부분이 떨어지길래.....에이~~~~~~~~ dif 본사로 전화했습니다....개념없는 언니 왈" 본사는 않되구요...전화드리라할께요~~뚝" 잠시후 휴대폰으로 전화가왔습니다...상도코리아 관계자분이시더군요.... 주소를 불러주시길래 포장해서 보냈습니다....as 해달라고... 그담날 뜬금없는 택배 도착 문자를 보고 벌써 올일이 없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새제품으로 보냈더군요.... ^^ 기분 좋았습니다...보낼때 택배비는 제가냈고 오는건 상도코리아에서 지불했더군요... 전 공장가서 해오는줄 알았는데 아주뽀송뽀송한 새제품으로......손잡이 수축고무를 다시감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기분좋은 as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