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exc는 예전에 상도 코리아에서 판매시 김 태우씨가 실전 붕어낚시 프로진행할때 쓰던 낚시대입니다 지금은 dif 로고로 출시 되고있고요 저는 두가지 다 써봣는데 그닥 별차이 없고요 2 3번대 부러진적도 없엇네요 가볍고 허리힘 좋고 전천후대로 쓰기 딱 좋앗습니다
예전 체블매니아 였습니다.
판매를 어디서 했느냐는 위에 잘 설명해 주셨네요..
초창기 exc 는 로그가 작습니다.
도장도 약간 짙으면서도 거친느낌이 났습니다
경질성은 약간 덜했던것 같습니다.
이게 오리지날이죠..
다음 exc는 로그가 큽니다
색도 밝아졌으며 표면이 광이 났죠..
요즘 dif와 큰 차이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성질은 크게 없었고 마무리 부분이 exc가 좀 낳았던거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신수향을 능가하는 경질성과 앞치기 능력, 튀는 색깔로 신세계였습니다.
평택호에서 쫙 깔아놓으면 멀리서도 낚시대 구경하러 오시는분이 있었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절번물림이 심해지고 , 44대를 무리하게 비틀어 넣다가 대가갈라지는 바람에 손바닥을 다쳐,
제손을 떠난기억이 있네요...
단지 예전에 무슨 낚시 프로가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체어맨블루 생산할때 참여 해서 만든거라 Exc 로고 밖혀서 출시 됐다고 하네요.
지금은 계약기간이 종료 되서 Exc 로고는 사용 못하고 Dif만 판매 되고 있어요.
요즘 생산 되는 체어맨 블루는 제가 듣기로 2~3번대 부러지는 현상을 많이 보완 해서 생산 된다고만 들었어요~
판매를 어디서 했느냐는 위에 잘 설명해 주셨네요..
초창기 exc 는 로그가 작습니다.
도장도 약간 짙으면서도 거친느낌이 났습니다
경질성은 약간 덜했던것 같습니다.
이게 오리지날이죠..
다음 exc는 로그가 큽니다
색도 밝아졌으며 표면이 광이 났죠..
요즘 dif와 큰 차이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성질은 크게 없었고 마무리 부분이 exc가 좀 낳았던거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신수향을 능가하는 경질성과 앞치기 능력, 튀는 색깔로 신세계였습니다.
평택호에서 쫙 깔아놓으면 멀리서도 낚시대 구경하러 오시는분이 있었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절번물림이 심해지고 , 44대를 무리하게 비틀어 넣다가 대가갈라지는 바람에 손바닥을 다쳐,
제손을 떠난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