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수향(해마2), 드림, 체어맨(블루) 모두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결론은 드림 ,체어맨, 신수향 순입니다.
드림은 좀 뻣벗한 성격이 강한 대고, 신수향(해마2)은 질기긴 하나, 너무 낭창거립니다.
체어맨은 떡밥대의 성격이 강하며, 수초지대에서 드로뽕하는 대물대로서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바닥 민물 떡밥 낚시대로서는 손맛이 괜챦은 제품입니다. (현재 가격도 50%까지 떨어지고..)
해당 제품에 대한 부러짐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고, 기포를 제외한 부러진것에 대한 무상 A/S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릿대 가격이 비쌈)
천류나 DIF 나 두곳다 신상품판매를위해 두회사 대표상품이었던 설화수 골드와 체어맨 블루의 성능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요즘 회원들사이에서 화두가 되는만큼 두 낚싯대 신중을 기울이셔야 할것같습니다.
강원산업이 먼저 시행햇었죠...가격폭락과 제품의 성능 떨어뜨리기...두곳회사도 비슷해지고 있다 생각하심이...
천류도 설화수골드 이후에 강포와 천향을 더욱 고가상품으로 내논마당에 설화수 골드가 천류의 대표브랜드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DIF에선 체어맨블루에 이은 신제품을 내논 상태라서 D.C가 절대안되던 약속을깨고 50%정도의 D.C를 한다는건
앞으론 체어맨블루가 DIF의 대표가 아니란 애기가 될수도 있겟죠...
드림은 좀 뻣벗한 성격이 강한 대고, 신수향(해마2)은 질기긴 하나, 너무 낭창거립니다.
체어맨은 떡밥대의 성격이 강하며, 수초지대에서 드로뽕하는 대물대로서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바닥 민물 떡밥 낚시대로서는 손맛이 괜챦은 제품입니다. (현재 가격도 50%까지 떨어지고..)
해당 제품에 대한 부러짐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고, 기포를 제외한 부러진것에 대한 무상 A/S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릿대 가격이 비쌈)
강원산업이 먼저 시행햇었죠...가격폭락과 제품의 성능 떨어뜨리기...두곳회사도 비슷해지고 있다 생각하심이...
천류도 설화수골드 이후에 강포와 천향을 더욱 고가상품으로 내논마당에 설화수 골드가 천류의 대표브랜드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DIF에선 체어맨블루에 이은 신제품을 내논 상태라서 D.C가 절대안되던 약속을깨고 50%정도의 D.C를 한다는건
앞으론 체어맨블루가 DIF의 대표가 아니란 애기가 될수도 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