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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은 안됩니다.

전문서비스직에서 책임회피를 일컬어 핑퐁이라 하기도 합니다. 응대해야할 소비자를 되받아쳐 다른 응대할만한 곳으로 보내거나 탁구공처럼 도망다닌다는 뜻이겠죠. 소비자에게 있어서 1차적 판매자인 판매처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할수는 없겠지만 판매처가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서 끝까지 응대해야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판매처가 소통하며 생산자에게 항의할수는 있지만 판매처에대한 불만사항이 남아있는 소비자를 생산자에게 연결시키고자 유도하는건 책임회피(핑퐁)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아닌것지만요. 판매처의 서비스정신과 생산자의 경영혁신중에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1차적인 서비스정신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볼때에 자본주의 시장에서 유통과 판매의 서비스품질이 생산자의 제품품질을 앞서게되면 판매업체가 유통업체를 흡수하기도하고 유통업체가 생산업체를 흡수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1차적인 판매처가 소비자를 가장 잘 알고 감동서비스로 내사람을 만들수 있다는것, 핑퐁없는 사회구조와 책임감있는 소비자 대응정신이 소비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감동으로 와닿을꺼라 생각합니다.

향수님 생각이 제생각과 같습니다.

판매점에서 조구사에 A/S받아라... 판매자의 책임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판매점에 교환 환불 요청하라 했더니...

조구사 관계자다..영세판매점에 책임 뭇지 말라...이건 먼지 모르겠네요...
국한됀 말이겟지만...

반복돼고 또 반복돼고

낚시대라는 제품이 눈으로 봐서 불량이야

찾아내겟지만 ..이건 만든곳도 잘못 파는

곳도 잘못..

한가지 문제로 꾸준하게 부러진다든가.

부러지는게 검수를 해서 됄문제가 아니고..

길이가 갑자기 줄엇다..~?

무게가 다르다~?

이부분을 누구말대로 댓글달으셧듯이 관계자만 알지 누가 알까요..

핵심을놓고 보면 파는곳도 문제지만 문제

를 문제인식이아닌 소비자가 글을쓸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은 무슨경향인가요...

예를들어 뿌러졋다..

판매점은 모른다 ..그냥보내라..

제품판매에 있어서 적어도 요즘세상에

자기물건 안좋아서 불만 사항을 개선의 노

력없이 원인은 명확한 불량이나 중간판

매나 소비자에게 불편을주는 회사는 ..
황금가물치님 향수님 원글 정독하시고 글올리세요

향수님 글 판매자는 팔고 장땡이 아니라 소비자가 불만요구를 들어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글쓰신겁니다.

사용하다 파손된거나 이상이 생긴 물건도 판매점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황금가물치님이 껌늘어지듯이 흐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황금가물치님이야 말로 껌늘어지듯 글올려서 원글의 내용을 흐리지 마세요

무게나 파손 논의는 그글이 쓰여있는 공간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원글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황금가물치님 글에 대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판매자가 꼭 소비자와 같은 피해자라 생각하시는데...

전 소비자가 피해자이고 판매자와 조구사는 가해자라 생각합니다.

그판매자도 이윤이 남으니 Dif제품을 판매하는거 하겠줘?

이윤을 남기며 장사하는 사람이 피해자라 볼수 없습니다.

이내용으로 하실말씀 있으면 원글 흐리는 글 올리지 마시고

쪽지를 주시거나 새로 글올리시길 바랍니다
슈퍼맨님 껌늘리듯 늘리는게 아니고요.

향수님 글중에

자본주의 시장에서 생산자의 제품품질이 앞서게돼면....이라고 명시하셔서

거기에 따른 생산자나 판매점이나 같이동

반성장이나 써비스 품질이 좋아진다고 이

해햇는데 아닌가요~?

제품이 지멋대로 바뀌고 거기에따른 변동

사항이나 그런문제를 판매처나 소비자가

변동사항을 직적체크해 대응해야 혀나요..
이게 다 삼성전자때문인것 같네요....ㅋㅋㅋ

판매점에서는 판매만하고, 문제생기면 무조건 서비스센타가라고 하잖아요..

예전에는 낚시방에서 물건사면 낚시점에서 다 해결해었는데.... 이제는 세상이 변해서,판매점의 책임과 의무가 뭔지 다들 혼란스러운것 같아요..누구 법쪽에 종사하는분이 명확하게 법적으로 판정해 주세요...
이번에 체블에서 체레로 바꾸면서 느낀점 판매하는 낚시점이 불쌍해 보여서 돈주고 산 저도 판매점에 더이상 뭐라고 못하겠더군요..슈퍼맨님께서 제가 대전지역 체레 판매하는곳 어딘지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고 하신걸로 기억하는데요 길치라 사러 갔다오고 하는데 오래걸린다고 말씀드렸었지요... 같은칸수 길이차이가 10Cm이상차이나서 또 2시간 넘게 걸려서 교환하러 갔었습니다. 판매점에 남아있는 32칸데 다 꺼내서 길이 맞추고 최대한 비슷한걸로 맞춰오긴 했는데 절번마다 길이가 틀려서 낚시점 사장님께 이거 손님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다른거 절번빼서 맞춰주고 그러시지 안으셨나고 했더니 첨에 가져가신건 몰라도 길이차이때문에 전화 하시고 오셨는데 지금 자기들도 물건 새로 받은거 그대로 꺼낸거라고 길이 확실히 맞을꺼라고 장담하시면서 같이 확인하면서 봤는데요 낚시점 사장님하고 저하고 참 어이가 없어서 한참 웃다가 사장님이 멀리서 오셨는데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고 2번대 1대 그냥 주셨고 저또한 전체 길이는 거의 맞아도 절번마다 도무지 같은 대라고 믿기지 않을만큼의 차이가 심한 것들을 보면서 과연 도매소매점으로 물건 내보내기전에 검수 제대로 안한것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낚시 판매점 가서 깽판치려 맘먹고 갔다가 소매상 소비자 모두 피해자구나 하는 생각 들어서 낚시점 사장님께 진짜 미안해서 그냥 왔습니다. 확실히 검수 제대로 안하고 물건 내보내는것 같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길이 맞으니까 쓰려 하다가 DIF 마인드가 영 맘에 안들기도 하고 저같은 분들 또 나올것 같아서 전화로 얘기해보고 대충 넘어 가려고 할것 같으면 공문으로 제대로 컴플레임 걸어볼 생각입니다. 3년 전에 비슷한 문제로 삼성전자에서 정신적 피해 보상받아본적도 있습니다. 한 3개월 걸리더군요....판매점 문제라 하더라도 자기들이 선별해서 물건 판매하라고 맡겼으면 거기에 대해 관리 하는것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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