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 판매처 아시는 분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산노을 아닙니다.
목록 이전 다음 노을대 판매처? 변덕조사아이디로 검색14-12-01Hit : 499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6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싯대포럼/NS/노을대-판매처--1 URL 복사 노을대 판매처 아시는 분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산노을 아닙니다. 추천 0 쏘가리잡는붕어아이디로 검색 14-12-01 12:29 와우 낚시에 32대가 있었습니다. 비쌉니다 추천 0 신고 와우 낚시에 32대가 있었습니다. 비쌉니다 탱구리아이디로 검색 14-12-01 18:19 안녕하세요 변덕조사님 오래전부터 노을 찾는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 못구하셨나보네요. 저는 떡밥용으로 20 24 28 28 32 32 여섯대와 3절(3),2절(2) 다섯대의 받침대를 구비해놓고 (와우 등등에서) 28,32로만 두세번 낚시를 즐겨본 노을 사용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중고처분할 의사가 없습니다) 반드시 새제품 보다는 중고로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고가 형성이 많이 낮은 낚시대중의 하나입니다. 잠시 경험해보실거라면 더더욱 중고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노을....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근데, 왜 이렇게 간절히 노을을 찾으시는지... 그게 참 궁금하긴 합니다)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변덕조사님 오래전부터 노을 찾는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 못구하셨나보네요. 저는 떡밥용으로 20 24 28 28 32 32 여섯대와 3절(3),2절(2) 다섯대의 받침대를 구비해놓고 (와우 등등에서) 28,32로만 두세번 낚시를 즐겨본 노을 사용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중고처분할 의사가 없습니다) 반드시 새제품 보다는 중고로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고가 형성이 많이 낮은 낚시대중의 하나입니다. 잠시 경험해보실거라면 더더욱 중고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노을....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근데, 왜 이렇게 간절히 노을을 찾으시는지... 그게 참 궁금하긴 합니다) 변덕조사아이디로 검색 14-12-01 19:20 탱구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중고가의 리스크를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그런 낚시대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 2003년 전후로 기억합니다. 운 좋게도 동네낚시점에서 국내 내노라하는 대표낚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노을 무한 수보대 였습니다. 그 당시 수보대 쌍포세트와 노을대 1세트를 구입하여 몇 번 사용해보지 못하고 분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월척 지인분께서 중고로 분양해주신 것을 잠시 가지고만 있다가 역시 재분양하고 말았구요^^;; 현재 무한대를 쌍포로 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경질이 아닌 다른 손맛이 그리워 두 세달 전부터 다시 그 님과 힘겨운 조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장비병으로 인한 충동구매로 낚시가방에 담아만 다니다가 미사용 혹은 실제 몇 번 펴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낚시대들이 제법 많답니다. 에휴~ 최근에는 한 때 사용했었던 vip어감골드와 노을대에 다시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중경질의 손맛이 좋았던 대들로 기억되지만 그 이후 제 손맛의 기준이 바꼈을지도 모르니 다시 모험이겠지요. 저 같은 장비병환자가 중고시세의 리스크를 안고 새거 사는 것이 사실 부담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니 노을대 분양의사가 생기시면 부담없이 쪽지 함 주세요. 지름신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충실한 어린양이 되어 가렵니다. ㅎㅎ 암튼 탱구리님 걱정해주신 점 고마운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아 근데 자꾸 욕하는 기분이 들어 죄송하네요~ 탱구리님^^;; ㅎㅎ 추천 0 신고 탱구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중고가의 리스크를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그런 낚시대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 2003년 전후로 기억합니다. 운 좋게도 동네낚시점에서 국내 내노라하는 대표낚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노을 무한 수보대 였습니다. 그 당시 수보대 쌍포세트와 노을대 1세트를 구입하여 몇 번 사용해보지 못하고 분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월척 지인분께서 중고로 분양해주신 것을 잠시 가지고만 있다가 역시 재분양하고 말았구요^^;; 현재 무한대를 쌍포로 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경질이 아닌 다른 손맛이 그리워 두 세달 전부터 다시 그 님과 힘겨운 조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장비병으로 인한 충동구매로 낚시가방에 담아만 다니다가 미사용 혹은 실제 몇 번 펴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낚시대들이 제법 많답니다. 에휴~ 최근에는 한 때 사용했었던 vip어감골드와 노을대에 다시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중경질의 손맛이 좋았던 대들로 기억되지만 그 이후 제 손맛의 기준이 바꼈을지도 모르니 다시 모험이겠지요. 저 같은 장비병환자가 중고시세의 리스크를 안고 새거 사는 것이 사실 부담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니 노을대 분양의사가 생기시면 부담없이 쪽지 함 주세요. 지름신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충실한 어린양이 되어 가렵니다. ㅎㅎ 암튼 탱구리님 걱정해주신 점 고마운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아 근데 자꾸 욕하는 기분이 들어 죄송하네요~ 탱구리님^^;; ㅎㅎ 탱구리아이디로 검색 14-12-01 19:57 변덕조사님 조작성과 손맛의 타협점을 찾은 몇 안되는 낚시대중의 하나가 노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낚시대를 두루 섭렵하셨으니.... 신품 리스크는 별 문제 없겠군요. 착한 가격의 좋은 물건 만나시길~ 답글 고맙습니다~ 추천 0 신고 변덕조사님 조작성과 손맛의 타협점을 찾은 몇 안되는 낚시대중의 하나가 노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낚시대를 두루 섭렵하셨으니.... 신품 리스크는 별 문제 없겠군요. 착한 가격의 좋은 물건 만나시길~ 답글 고맙습니다~ 변덕조사아이디로 검색 14-12-01 21:27 탱구리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유난히 추운데 덕분에 따듯함을 느낍니다.^^* 추천 0 신고 탱구리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유난히 추운데 덕분에 따듯함을 느낍니다.^^* 변덕조사아이디로 검색 14-12-01 21:28 아참^^: 쏘가리잡는붕어님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참^^: 쏘가리잡는붕어님 정보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탱구리아이디로 검색 14-12-01 18:19 안녕하세요 변덕조사님 오래전부터 노을 찾는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 못구하셨나보네요. 저는 떡밥용으로 20 24 28 28 32 32 여섯대와 3절(3),2절(2) 다섯대의 받침대를 구비해놓고 (와우 등등에서) 28,32로만 두세번 낚시를 즐겨본 노을 사용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중고처분할 의사가 없습니다) 반드시 새제품 보다는 중고로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고가 형성이 많이 낮은 낚시대중의 하나입니다. 잠시 경험해보실거라면 더더욱 중고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노을....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근데, 왜 이렇게 간절히 노을을 찾으시는지... 그게 참 궁금하긴 합니다)
변덕조사아이디로 검색 14-12-01 19:20 탱구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중고가의 리스크를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그런 낚시대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 2003년 전후로 기억합니다. 운 좋게도 동네낚시점에서 국내 내노라하는 대표낚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노을 무한 수보대 였습니다. 그 당시 수보대 쌍포세트와 노을대 1세트를 구입하여 몇 번 사용해보지 못하고 분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월척 지인분께서 중고로 분양해주신 것을 잠시 가지고만 있다가 역시 재분양하고 말았구요^^;; 현재 무한대를 쌍포로 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경질이 아닌 다른 손맛이 그리워 두 세달 전부터 다시 그 님과 힘겨운 조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장비병으로 인한 충동구매로 낚시가방에 담아만 다니다가 미사용 혹은 실제 몇 번 펴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낚시대들이 제법 많답니다. 에휴~ 최근에는 한 때 사용했었던 vip어감골드와 노을대에 다시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중경질의 손맛이 좋았던 대들로 기억되지만 그 이후 제 손맛의 기준이 바꼈을지도 모르니 다시 모험이겠지요. 저 같은 장비병환자가 중고시세의 리스크를 안고 새거 사는 것이 사실 부담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니 노을대 분양의사가 생기시면 부담없이 쪽지 함 주세요. 지름신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충실한 어린양이 되어 가렵니다. ㅎㅎ 암튼 탱구리님 걱정해주신 점 고마운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아 근데 자꾸 욕하는 기분이 들어 죄송하네요~ 탱구리님^^;; ㅎㅎ
탱구리아이디로 검색 14-12-01 19:57 변덕조사님 조작성과 손맛의 타협점을 찾은 몇 안되는 낚시대중의 하나가 노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낚시대를 두루 섭렵하셨으니.... 신품 리스크는 별 문제 없겠군요. 착한 가격의 좋은 물건 만나시길~ 답글 고맙습니다~
오래전부터 노을 찾는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 못구하셨나보네요.
저는 떡밥용으로 20 24 28 28 32 32 여섯대와 3절(3),2절(2) 다섯대의 받침대를 구비해놓고
(와우 등등에서)
28,32로만 두세번 낚시를 즐겨본 노을 사용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중고처분할 의사가 없습니다)
반드시 새제품 보다는 중고로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중고가 형성이 많이 낮은 낚시대중의 하나입니다. 잠시 경험해보실거라면 더더욱 중고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노을....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근데, 왜 이렇게 간절히 노을을 찾으시는지... 그게 참 궁금하긴 합니다)
저 역시 중고가의 리스크를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그런 낚시대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 2003년 전후로 기억합니다.
운 좋게도 동네낚시점에서 국내 내노라하는 대표낚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노을 무한 수보대 였습니다.
그 당시 수보대 쌍포세트와 노을대 1세트를 구입하여 몇 번 사용해보지 못하고 분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월척 지인분께서 중고로 분양해주신 것을 잠시 가지고만 있다가 역시 재분양하고 말았구요^^;;
현재 무한대를 쌍포로 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경질이 아닌 다른 손맛이 그리워
두 세달 전부터 다시 그 님과 힘겨운 조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장비병으로 인한 충동구매로 낚시가방에 담아만 다니다가 미사용 혹은 실제 몇 번 펴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낚시대들이 제법 많답니다. 에휴~
최근에는 한 때 사용했었던 vip어감골드와 노을대에 다시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중경질의 손맛이 좋았던 대들로 기억되지만
그 이후 제 손맛의 기준이 바꼈을지도 모르니 다시 모험이겠지요.
저 같은 장비병환자가 중고시세의 리스크를 안고 새거 사는 것이 사실 부담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니 노을대 분양의사가 생기시면 부담없이 쪽지 함 주세요.
지름신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충실한 어린양이 되어 가렵니다. ㅎㅎ
암튼 탱구리님 걱정해주신 점 고마운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아 근데 자꾸 욕하는 기분이 들어 죄송하네요~ 탱구리님^^;; ㅎㅎ
조작성과 손맛의 타협점을 찾은 몇 안되는 낚시대중의 하나가 노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낚시대를 두루 섭렵하셨으니.... 신품 리스크는 별 문제 없겠군요.
착한 가격의 좋은 물건 만나시길~ 답글 고맙습니다~
오늘 날씨가 유난히 추운데 덕분에 따듯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