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를 떡밥대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산노을 말구요 ㅎㅎ)
노을대 한창 나올 때 NS의 노을 광고는 강한 허리힘 액션 대물낚시의 자존심 (?) 머 이런 문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NS에서는 대물낚시를 겨냥해 만들었다는 소리가 되는건데...
노을대가 전천후대인가요 떡밥대인가요... 아니면 전천후대도 맞고 떡밥대도 맞는건가요... 헷갈립니다.
노을대가 전천후대인가요 떡밥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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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향 패스 노을대 30대 하고 수파 2골드 31대 비교하자면 개인적 느낌이지만 노을대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산노을 나오기전에 다목적 으로 만든 낚시대 이고요
코팅 방법이 수파 골드 2 랑 비슷 합니다 반짝이는 코팅이라고
다른 낚시대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수파 보다는 더 낮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내요
전 대물 낚시가 아니라 떡밥용 주로 하는데 앞치기 잘되고 양어장에서 튼 고기 잘 손맛을 주면서 리딩 잘됩니다
as또한 울 나라에서 최고 아닐까요
지난번 본사 인천 공장을갔는데 기포 하나있어서 상담 하니 손잡이 부분
우선 시즌이니 사용하다가 겨울에 맞기면 무료로 다시 도색 코팅 벗기고새것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나
믿음직 구매 한지 얼마 됫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어쩜 수많은 종류 안만들고 오직 몇 가지만 만든건 보면 믿음직
몇일전 그 고객상담 직원 왈
손맛을 즐기려면 노을 이고 대물을 노린다면 산노을 이라고 하내요
동와 무한 수보 하고 노을 산노을 이리 고민중 입니다
수초구멍에서 강제집행 하는 유형에는 그리 맞지 않는 제품으로 보이며
굳이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전천후 용도로는 그렇게 좋은대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오히려 떡밥 손맛대로는 가격대비 성능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골라쓰는 것이 편함니다.
그당시에는 대물대로 칭할만 했을겁니다.
요즘은 경질대가 워낙 많이 나와서
노을은 떡밥대로 봐야죠.
노을,명작....장애물에 견디는 질김이 덜합니다.
가겹고 탄성이 높아 경질이지만,
순간충격 등에 질긴 전천후대로는 부족합니다.
떡밥대?수초가 없는 맹탕 지역이라면 46cm토종붕어도 간단히 제압하는 대물대로도 충분합니다.
수초지역 대물낚시는 불가합니다
하지만 맹탕지역에선 낚시대가 질겨서 대물낚시 가능하고전해지는 손맛또한 좋습니다
수초낚시 빼고 전천후대라 생각하고 쓰고있습니다^^
^^ 노을은 떡밥 산노을은 대물 요렇게~(-_-~)
은성 파워와인드 향어--신수향--노을,이슬-지금은 nt수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대물,유료,떡밥,강낚시,댐,뭐,,,전천후 다 다니지만 노을대 어느 환경에 맞게 잘 어울립니다.
지금 수향을 버리고 노을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