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길이를 조금 짧게 하는 것은 앞치기시 유리하나....
초리대 자르는 것은 비추입니다.
처음 낚시대가 만들어질때 모든 바란스를 맞추어 제작된 상태라 초리대를 잘르면 밸런스가 맞지않아 낚시대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라고 해서 무조건 뻣뻣함을 추구한다면 무언가 잘못된 생각이라 여기고요....
노을대보다 더 연질 낚시대로도 수초대물낚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 고수님들 생각도 들어 보셔야겠지만.... 될 수 있는대로 낚시대는 생산된 그대로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초릿대를 자르는것이 좋지는 않으나......무거운 6호봉돌 이상을 사용하여 연질대로 원활한 앞치기를 위해서는 잘라 쓸수 밖에 없어요.....자른다해도 5cm이내...그러면 원줄을 조금만 잘라도 앞치기가 훨신더 수월해 집니다....초릿대를 자르지 않으면 무거운봉돌을 투척하기위해 원줄을 많이 짧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네를 띄워 던진다해도 힘이 좀 들겁니다.....초릿대 자르는 방법 :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요....나는 가위로 살짝 집어서 가위를 빙빙 돌려가며 잘라갑니다...힘을 너무 세게하여 빨리 자를려하면 부숴집니다. 자른 다음 뻬빠에 물을 묻혀 잘린 부위를 깨끗이 둥글게 갈아냅니다 . 그리고 마감으로 순간접착제를 끝에 살짝 묻히고 손가락으로 초릿대를 튕겨 순간접착제를 털어냅니다. 그다음 릴리안사 굵은것을 끼우지요.그다음 초릿대끝 릴리안사에 침을 발라 순간접착제가 번지는것을 막아서 순접을 하게되면 되고요 . 이제는 줄을 묶어 당겨보면서 줄길이를 조정해 보면 탄력으로 수월하게 앞치기 가능한 길이가 느껴질것입니다 .
노을대는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 앞치기 잘 되는 것 같은데요....
36까지 써봤는데 앞치기 좋습니다
조금 연질성이라 고부력찌를 사용하신다면 36대에선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32대까지는 거의 앉아서 앞치기 가능합니다 ^^
쁘래따님...노을대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들여서 산노을대 함 써보시죠....무게감은 약간 더 있는데
좋습니다.... 노을대보다는 다분히 경질이고요...
초리대 자르는 것은 비추입니다.
처음 낚시대가 만들어질때 모든 바란스를 맞추어 제작된 상태라 초리대를 잘르면 밸런스가 맞지않아 낚시대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라고 해서 무조건 뻣뻣함을 추구한다면 무언가 잘못된 생각이라 여기고요....
노을대보다 더 연질 낚시대로도 수초대물낚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 고수님들 생각도 들어 보셔야겠지만.... 될 수 있는대로 낚시대는 생산된 그대로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복 충만하여 498하시길......,
떡밥낚시할때 노을대를 써봤었는데
제가 못하는건지 아님 낚시대에 문제가 있는지
노을 36대이상은 다른대보다 앞치기도 힘들고
팔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노을대 비추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구매하려고 햇느네
36까지 써봤는데 앞치기 좋습니다
조금 연질성이라 고부력찌를 사용하신다면 36대에선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32대까지는 거의 앉아서 앞치기 가능합니다 ^^
쁘래따님...노을대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들여서 산노을대 함 써보시죠....무게감은 약간 더 있는데
좋습니다.... 노을대보다는 다분히 경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