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울대를 써보고 정말 제압은 어려웠지만 재밌는 손맛을 주는 낚시대라서 아직도 안팔고 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이슬인데... 신주하캡으로 견고해서 맘에 드네요. 여울은 뒤로 밀리는현상이 있던데 ㅎㅎ 산이슬도 케브라얀이 살짝 감겨 있어 대물대로 사용해도 손색은 없습니다. 다만 산노을에 비하면 과연.... 감히 말씀드립니다. NS사의 산노을대라면 지구력 강한한 80cm짜리 숭어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구력이 강해서 강제집행은 힘들지만 힘도 못쓰고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60cm급 가물치도 걸어 봤습니다만 제압이 너무 쉽더군요... 솔찍히 손맛은 대물걸면 좋지만 나머지 50급 메기같은거는 그냥 질질 끌려옵니다 ㅠㅠㅠ 그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 솔직한 의견이였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양해 바랍니당.
산노을은 대물대 전용입니다 ,그래도 떡밥낚시도 무난합니다.
산이슬은 산노을에 비하여 연질대로 보시면 됩니다.
다 앞치기는 잘됩니다.
산이슬 먼저 사용하다가 산노을로 갈아타서
괜시리 출혈만 ...,!
산노을이 모든면에서 한수위에 있읍니다.
산이슬은 중경질대로서 자수정 드림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드림보다는 조금 더 경질대입니다.
둘 다 전천후이고요, 저도 오래도록 산이슬 대 써오다가 고탄성대에 대한 미련으로 이번에 처분했지만 대물 낚시 하시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주 질긴대입니다.. 다만, 드림대처럼 모든 꾼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대이기보다는 매니아들 중심으로 사용들 하고 계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산노을대는 NS 사에서 전략적으로 개발한 대물 전용대이구요, 하지만 전천후로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고탄성대이며, 행낚의 사구팔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짱짱하고, 쓰신분들께서는 후회들 하지 않으시더군요..
산이슬대는 기포가 간혹 생기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이 문제가 가장 큰 단점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요즘에는 많이 개선된 부분입니다. 산노을은 거의 기포 현상 없습니다...
하지만 NS의 완벽한 AS로 커버가 되고 있기에.. 크게 걱정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NS사의 고탄성대인 산노을.. 그리고 중경질대인 산이슬.. 둘 다 괜찮은 제품입니다.
산노을은 돈이 좀 들고 장대로 갈수록 사잇대가 없다는 단점(34, 36, 39, 43, 48, 53).... 산이슬은 부담 없이 구매해서 사실 수 있는 정도이긴 합니다만.. 38대 이상은 다소 무게감 있으실 겁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평은 없을듯합니다.
저역시 고민끝에 산노을 다대편성하여 구입했지만 정말 잘구입했다 십습니다.
산이슬은 안써봐서 모릅니다..^^
앞치기는 잘 됩니다.
앞치기 할때 경질대는 튕기는 느낌이 있어서 너무 경질인 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산이슬이 제 개인적으로는 딱이네요.
그리고 산이슬인데... 신주하캡으로 견고해서 맘에 드네요. 여울은 뒤로 밀리는현상이 있던데 ㅎㅎ 산이슬도 케브라얀이 살짝 감겨 있어 대물대로 사용해도 손색은 없습니다. 다만 산노을에 비하면 과연.... 감히 말씀드립니다. NS사의 산노을대라면 지구력 강한한 80cm짜리 숭어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구력이 강해서 강제집행은 힘들지만 힘도 못쓰고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60cm급 가물치도 걸어 봤습니다만 제압이 너무 쉽더군요... 솔찍히 손맛은 대물걸면 좋지만 나머지 50급 메기같은거는 그냥 질질 끌려옵니다 ㅠㅠㅠ 그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 솔직한 의견이였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양해 바랍니당.
산노을 39대까지는 무게감 제어력 다 좋습니다
더 긴대는 제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낚시박람회가서 산노을 들어봤는데 침 만흘리다왔습니다
참고로 산이슬2칸대~3.8칸까지보유 옥내림으로 사용중이고. 주력대32~3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