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산업 as정책이 바뀌었다네요
서는 도비 2.0~4.4칸까지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사용1년정도에 2번대 2번 3번대 1번 3번의 파손경험이 있습니다. 2번대두번은 작년에 사진찍어보네고 원만히 as받았는데 이번에 2.4칸 3번대가 부러졌는데 실물을 택배선불로보내서 검사를해야 as가능하다네요
도비 짱짱하고 좋은데 2.3번대는 설계에 문제가있는지 특별한 부하가 걸리지도 않은데 툭하고 힘없이 떨어진다고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을3번 다 느꼈습니다. 제품에 하자가있는 물건을 출시하는것도 문제인데 서비스 방법도 문제있어보이며 보증서도없는제품을 1년 무상서비스라고 하는부분이 이해가 안되고 기포문제도 1년 이내 검사후 as 가능하다고하네요
도비 사용자분 또 구입예정이신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기분 나빠서 그냥수릿대사서 교환하고 대충쓰다버릴 생각입니다 강원산업 as좋다는 말듣고 구입 한거 무지 후회하는 중입니다
강원산업 as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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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가격에 완벽한 A/S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조구사 편을 든다기보다, 강원의 교묘한 수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기술력은 부족하고, 낚시대는 팔아야하고, 그러다보니. 보증서 없는 낚시대 팔고 저렴(?)한 수릿대 던져 놓고 대충 사용해라 딱 이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현재 주력대가 클운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주력을 강원대로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A/S 때문입니다. A/S가 좋아서가 아니라 보증서 없는 A/S와 저렴한 수릿대 때문이죠
나름 고가대들도 사용해보았지만. 강원 뿐만 아니라 국내 조구사들의 기술력 문제 탓인지. 낚시대의 뿌러짐 현상을 제 개인적으로 유난히 격습니다.
아마 경질대 위주 사용자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릿대 가격이 웬만한 중가 이상의 낚시대 한대의 가격과 맞 먹다가 보니. 보증서가 있다고해도 불안감 때문에 사용할수가 없더군요 처음 뿌러지는 절번은 보증서로 수리한다고 하여도 다음에 또 뿌러지면 그때는 쌩돈을 들여 수리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보증서 있는 고가대들은 다 처분했습니다.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닌 기술력 부족에 의한 파손임에도 불구하고 보증서 수리 또는 유상수리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분통만 터질뿐이죠
강원뿐만 아니라 국내 이름 난 조구사 몇몇은 정말 심하게 반성해야합니다. 기술이 안되면 기술력 부족에 의한 파손은 백번이고 만번이고 무상 교환을해줘야죠
강원산업도 마찮가지입니다. 필드 스텝 조인하고 돌아다니면 뭐합니까 엉뚱한 방향의 광고나 할뿐이지. 실제 고객들의 이러한 불편 상황은 접수해주고나 있는것인지 의문입니다. 록시 2번대의 끝없는 파손불만, 큐의 품질하락, 도비의 3번대 이어지는 파손 퍼레이드. 클운의 2~3번대 대파
이런거 분명 사용자들이 계속 글을 올려왔습니다.
알고도 못고치는 기술력이라 판단이 듭니다. 기술력은 되지만 수릿대 판매를 위해 안 고친다면 정말 반성해야하는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기 싫어서 걍 구입해서 사용중이고
천류대로 서서히 자리이동 중입니다
찌 마춤중 2번대 뽀각,한번은 캐스팅중 2번대 뽀각
둘다 수릿대 무상 받음
몇달뒤 기포 자글 자글 ,초보 친구에게 그냥 막 쓰라구줌
K낚시 저가대 30여대 사용 중
10여년 동안 일체 기포 없음
딱 한번 우중 철수중 급하게 넣다가 절번 카본 부서져 유상 으로 교체
진짜 생각해볼 문제임
아무튼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저 한명쯤이야 없어도 그냥 무시해버리겠죠?
다음부턴 무조건 AS 잘해주는 조구사로 가려고 합니다.
한번 등돌리면 절대 눈길조차 주지않길 바라며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체 및 수릿대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그때는 A/S를 이사님이 담당했었죠..
그뒤로는 부러지는 일이 없어 록시 정리할때 수릿대까지 전부 서비스로 드렸는데...
A/S가 좋아서 도비 24부터 52까지 쌍포로 재구매했는데...뽑기 운이 좋았는지 전칸수 짱짱하네요
근데 요즘따라 A/S관련 불평글이 많아서 아마 다음 낚시대 구매에서는 강원은 제외될것 같습니다.
한번만 펴도 올라오는 기포... 스크레치 좍좍 생기는 도장 이런것들 낚시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서
아예 신경도 안쓰지만 A/S가 문제라면 구매하기에 망설여집니다.
박스 받자마자 몇대 확인해보니 초릿대 편심부터 1.2.3 번 편심 문의 했더니 전부 본사로 보내랍니다..ㅋㅋ 이게 무슨 시츄인지..
그리하여 애초부터 검수해서 출고 시켰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느냐 물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
그러니깐 본사로 택배로 보내주세요..확인해서 다시 보내준다네요??
낚싯대를 사용하려고 구입했지 받자마자 다시 보낼려고 구입했냐했더니..받아서 직접확인해야되니 전부 보내달라는 소리만..할뿐
그 어떤 조치도 하지 않더군요.
예전 이사님 께서 직접 a/s 하실때는 이런 적 없었습니다.
예전에 구입해서 사용했던 제품들도 편심이 아직도 잡히지 않은 칸수도 수두룩 한데..기포는 또 어쩔것이며..
다음에 기포 보내실때 다시 편심 확인 해주시겠다는 말씀을 남겨주셧는데..이거 녹취한 게 없어서 어찌 되는걸까요???
결국 이번 두셋트는 박스채로 다 넘겼습니다.
강원산업 로드 참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젠 인연을 마감할 때가 된 듯 싶네요.. 첨에 구입했던 도비(좀 비싸게 구입했죠)1.5셋트 기포및 편심 a/s 보내봐야 겠습니다.
과연 어떤 답변이 돌아올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멀쩡한 물건에 시비거는 것같이 응대하는 느낌에 기분 더러워서 수릿대닷컴에서 구입해버렷습니다
다시는 강원산업 물건 쳐다도안볼거라 다짐하면서요
조구사갈아탄분 꽤 계실겁니다
뭐,정책이라하면 할말없지만
저는 그땜에 지금쓰는 대들 너무만족합니다
적어도as땜에 고민할필요는 없거든요
여러분들의 불만사항을 잘 인지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고객님들의 불편사항이 줄어들도록 노력 하겠씁니다.
얼마전 신규로 34대 한대샀는데 품질차이가
너무 확연히 차이가나더라구요.
완전 저가대. 너무 허접하게 생산한다고 생각드니 다시는 강원제품 안사게될것 같네요
강원 배불렀나봐요,
예전엔 그냥 전화해서 부속 주문 했었는데.
헐. 홈페이지 들어가라는등..까다로워 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제 생길것 같습니다.
배 심하게 불렀네요
초릿대에 원줄 묶는데 끝부분이 뿌러진다기보다 꾸부러지더라구요 그래서 강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선불로 초릿대랑2번대를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불량인지 확인하고 처리해주겠다는데 그냥 아는 낚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완제품을 출하 하기전에 확인을 안하고 소비자가 써보고
이상 있으면 그때확인을하는지 참 아쉽네요
사잇대보다 정칸수 파손이 잣은걸로 개인이 느낄 정도인데 강원에서는 더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친구가 늦게와서 대신 채비 묶다가 초릿대 앞이 툭 부러지는 경우도 격어 봤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해서 혼났네요
그전엔 위에 댓글단 이사님이 엄청 잘하셨지요
담당자 첫말이 큰고기 걸었나 봐요.그래서 이것저것
질의를 하니 손맛대를 대물대 처럼 사용하면 안된다고 충고 및 부탁을 하네요.클프는 손만대 인가요?
아니면 강원산업의 최고의 낚시대 인가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강원산업의 문제이며 소비자의 권리를 개 짖는 소리로 아는듯 합니다. 소비자 권리를
찾을때 까지,변화가 있을때 까지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