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업 제품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우선 저희 제품을 사랑해 주시어 지금의 강원이 있게 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객센터에서 직접 월척회원님 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회사 고객센터의 서비스 관련사항에 대하여 몇 자 적고자 합니다.
고객센터는 회사와 소비자가 직접은 아니지만 유선상 첫 대면을 하는 곳이기에 항시 신경을 쓰고 있고, 우리회사가2009년 1월부터 새롭게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부터 철칙으로 [소비자 없이 회사가 있을 수 없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동반 관계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 라는 운영방침을 정하고, 회사와 소비자의 중간 선에서 처리하는 어정쩡한 태도의 서비스 센터와는 달리, 무조건 소비자의 편에서 고민하고 불만해소와 욕구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일반 직원이 전화 받아 소비자와의 언쟁을 없애기 위하여 전화는 저 혼자만 받습니다.
그러나 소규모의 회사이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일이 엄청 많습니다.
출장과 외근이 좀 잦은 편이죠
그리고 전화 통화도 많은 편이라 통화가 원할 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전화 통화를 위하여 외근 시나 국내 출장에는 착신전환, 해외 단기출장 시는 출장안내 맨트로 남기고 출장 후 상담해 드립니다.
지난 3월 오세아니아 주 13일 장기 출장이 있어, 딱 한번 회사의 관리부장 전화로 착신한 적 있습니다.
이런 방침으로 서비스 기간 내에 있는 제품은 최대한 소비자의 편을 들어 책임을 생산 팀에게 묻고 어지간한 부분에서는 무상 서비스, 그리고 고객이 보내는 택배비등을 감안하여 통화 후 합당한 부분에서는 불량부분의 사진을 찍어 휴대폰으로 전송해 주면 바로 그 사진은 서비스 대장에 남기고 부품을 배송해 드리는 방법까지 동원 하였습니다.
일인 만미 라고 이렇게 해드려도 불만이신 분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불만족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게다가 제가 토종 경상도 사람이 되다 보니 목소리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렇다고 서울말 배우러 서울로 유학 갈 시간도 없고…
어쨋거나 근래 들어 월척 게시 글에 서비스에 대한 칭찬 글이 잦아지고 나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이렇게 펜을 들고 월척 회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고객센터는 항상 고객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당연하게 해드려야 하는 서비스이기에 정해진 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한 것뿐이니 앞으로는 칭찬 글 좀 안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상한 현상이라 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냥 대표적인 예만 들겠습니다.
전화가 와서”내가 낚싯대를 몇 대 가지고 있는데 몇 번 몇 번이 부러져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월척에 보니 전화만 하면 무상으로 보내준다 해서 전화했다.” 하십니다.
제가 물어보죠 “언제 사신 거예요”, “한 4~5년 되었나”, “보증기간이 넘어 셨군요 아무래도 부품 구입 하셔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부분이고 “아 그 중에는 산지 1년도 안된 것이 있다” 라고 머리 빨리 돌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해 보면 금방 압니다. 어떤 사항이건 보증기간 넘은 낚싯대에 대해서 유상구입을 말하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그때부터 쌍소리가 나오기 일수 입니다.
나이자랑 할 필요 없겠지만 좀 있으면 손주 볼 나이에 새파란 (목소리에 연대가 묻어나지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젊은이들에게 개**, 10** 등등 어지간하신 분들은 한세상 살면서 평생 먹을 욕을 해대고 끊어 버리는 경우가 근래 들어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전화번호 추적해서 가서 싸우겠습니까? 그러나 그냥 참기에는 너무 허망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제 자신이 세운 고객센터의 운영방침이 무너지겠기에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그리고 공장도 무한서비스 제공하는 곳이 있다면 생존 할 곳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방침에 지나치게 월권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고객과 함께 해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니 이제 회원님들께서는 서비스 관련 글은 되도록 올리지 마시고 정 고마우시면 고객센터로 전화나 한 통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글 쓰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 글 읽고 머리 굴려 서비스 요청하면서 산지 1년도 안된 제품이라고 하실 분도 있으리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나는 우리 월척님들 중에는 절대 이런 분이 없으리란 것을 믿고, 게시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척회원 핑계되는 거짓요청에 대비해서 또 다른 검정방법을 마련하였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두 회사로 보내진 제품만 서비스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아직 생각치 않겠습니다.
짧은 글이라 하고서는 너무나 긴 하소연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항상 변함없는 강원산업의 고객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년 5월 4일 강원산업 고객센터 관리자 배상
강원산업 고객센터에서 월척회원님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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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셔요!!
힘내세요^^
강원 파이팅입니다^^
드림쓰고 있는 소비자로서..a/s한번도 안받아봤지만...
듬직해지네요~~~
웬만하면 우리소비자들도,, 자기가잘못한건 유상으로 수리하는게맞다고봅니다,,
진짜제품의 하자가있을시에는 AS받는다고누가머라고합니까 ^^*
대한민국엔 약 5천만에 가까운 사람이 있고 그 중에 약 1/4 정도가 한번쯤은 낚시를 해 봤다라고 하고
그리고,그 1/4 중에서 조금 전문적(?)으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약 몇 백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그 몇 백만명 중에서 강원 산업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 또한 상당수가 있을 듯 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낚싯대만큼 좋은 낚싯대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강원 산업이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고 있다라고 하면 특정 다수의 사람들만 a/s 신청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그 만큼 관리가 편해지겠지만,
강원 산업 제품이 좋다란 평이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거의 십년 정도 강원 산업 제품 위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소비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한 성격이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강원 산업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란 이야기겠죠!!
저 또한 강원 산업 제품에 신뢰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용 중에 있습니다.
조금 힘드시다라도 강원 산업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조금 더 힘을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몇 번 보내지 않았지만,a/s 받을 때마다 콧소리 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강원 산업의 공장과 가깝다라고 하면 자주 놀러가서
커피 얻어 마시고 하겠지만,거리가??? 항상 발전되시는 강원 산업이 되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 하시는 마음,자세 감사합니다.
강원산업 사업 번창하시길......
강원산업 제품을 한때나마 사용했었던 사람으로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강원산업 a/s 잘해준다고 너무 악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상으로 해줬느니 어쨌느니 이러니, 4-5년 된 제품까지도 꽁짜로 수리 받으려는 분들도 생겨나는거 아닙니까?
저도 하자가 생기면, 제 과실이면 그냥 수릿대 사서 고쳐쓰고,
기포나 편심등의 문제들이 발생할때만, a/s를 신청했었지요.
그리고 참 어이없네요...유상수리해야한다고 하면, 욕하고 끊어버리다니..
오죽했으면 관리자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실까 생각해봅니다.
강원산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지금 까지의 이런 모습들 꾸준히 유지해서 은성을 제끼는 그런 회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도장문제좀 해결 해봅시다 ㅎ
강원산업..정말 대단합니다.
또한,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관리자분도 정말 멋지시네요 ^^;
상반기 AS때문에 뵈었는데 기억하실려는지...
기포문제 말고는 아주만족입니다.
다음에 지나는 길 있으면 커피한잔 마시러가지요.
힘내세요.홧팅
사투리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해야되나??? 사투리에서 오는 불편함같은건 아니고 말로 설명하기
뭐하지만 글쓴이님 사투리에 불친절함을 느끼셨던분들도 말로 표현 못할 저같은 기분을 느끼셨을듯합니다...
전에 코러낚시를 낚시물품 오배송으로 전화 했드랬는데 거기 상담하시는 여성분정도 되면
쌍욕 3번들으실거 1번으로 줄고 1~2번 들으실거 가변운 농담으로 넘어갈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부서든지 as전화 받는곳이 젤 우라통 터진다고 하시던데 고생 많으십니다...
성격이 다 제각각인지라 우리가 인간인 거잖아요 ㅎㅎ
저희 아버지가 글쓴이 님보다는 연장자시라 그분이딴했던말을 빌리자면 장사를 할때는 때론 바보가 되야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곳 게시판보면서 뭐는 그냥 고쳐줬네 하는글들보며 분명 진상손님들 막무가네식 as 요청할거라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네
요...
A/S 담당자님이 직접 장문을 올려 주셨네요.
월님들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인데
정보를 악용하는 공간으로 말들지는 맙시다...
양심 없는 월님들은 없을겁니다.
가입 안하고 검색만 하시는 분들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포럼도 로그인 해야 들어올수 있게 해야 할거 같네요.
나그네님 수고 하세요...
무뚝뚝한(?) 말투의 주인공이신가보네요 ^^
말씀하시는 심정이 상당부분 이해가 갑니다
힘내시고 조용히 응원하고 고마운 마음 갖는 분들도 많으니
보람을 느끼셔도 좋을줄로 생각합니다
건승과 귀사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제가 세상물정 잘모르는 어린놈으로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기분 나빴으나 끝까지 정중하게 전화 끝을때까지 통화하면서 느끼는것이 능글능글하게 농담따먹기하듯이 사람 가지고 노는듯한 기분을 엄청 느껬읍니다!
그래서 작년에 여기 계시판에 글도 올리고 했었지요!
그래도 써비스센타인데 그런 태도로 전화받는 써비스는 처음입니다!
이런글을 작년에 올렿는데 여기 활동하시면서 아무런 말도없으시다가
당신께서 전화통화로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소연 하시네요 조금은 웃긴상황입니다!
저도 경상도만 살고있는 토박이인데 경상도사투리가 문제가 아닌 통화자세 태도가 문제인듯한데 자신은 어떤지 살피시고 여기 하소연도 하세요
그리고 보니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녔군요!
얼마전 드림대38대3번4번 제실수로 부셔먹어서 홈페이지로 수릿대 구입하니 배송은 오전중에 끝내고 문자까지 주시던데 그런 써비스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찾아가서as틀 받으려면 예약은 필수인지와
낚시대 다보내면 (9대뿐인데 몆대인지 물어보지도 않으시고)검사도 안하고 한쪽에 처박아 놓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그러시는지요? 소비자고발원까지 전화해서 독촉할때까지 처박아두신다고 했는데...
위내용에 연륜도 대충어급하셨는데 연륜만큼 핑게대지마시고 자신도 돌아보며 글을 읽으시고 뭔가 느끼시고 당신도 욕이아닌 말로도 다른이에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다는것을 ...
아! 수초제거기만 빼구요.^^
처음 드림대 사용할때는 불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고객중심의 a/s를 경험하고 지금까지 쭉 강원제품만 사용중입니다.
묻지마 a/s를 악용하는 일부 소비자로 인해서,
다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사님,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해 수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 끝이없는 낚시님께는 우선 그런일이 있었다는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통화 기억 합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처음 대화시작 시 답변부터 격해서 혹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보지만 결과적으로 상대가 마음을 닫은 상태에서 아무리 설득해도 결과가 좋지않을 수밖에없습니다.
대층 기억에 작년 2011년도에 5~6분 정도는 저와 언쟁한 분들이 게실 것입니다.
그 분들은 자기주장대로 이곳에 저곳에 글올려 죽일놈 살릴놈 하셔도 일일이 그 사항에 매달리다보면 네티즌의 생리상 벌때처럼 달려들어 공격 해될 것이 뻔한 사항이고 그러다 보면 또 그 상황에 대한 증거까지 제시해야되는 상황에 몰리게 될 것이라, 그냥 저냥 마음 한번 상하고 저녁에 대포한잔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일이 발생 않도록 제가 좀 성숙해 져야겠죠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제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아 직접방문은 예약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대략 고객이 편한 시간에 맞추어 드립니다.
고객센터와 사전 연락없이 시즌 끝나고 가방채 보내시는 분들 제품은 서비스 해드리지 않습니다.
우리업체는 생산공장이지 중고낚시방이 아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비스란는 것이 이상있는 낚싯대를 수리해 드리는 곳이지 가방채 보내 점검해 보고 이상이 이쑈으면 수리 해 달라는 분의 부탁은 못들어 드립니다.
그냥 오전 8시 문열고 밤10시에 문닫고 친구도 휴일이나 그나마 당번아닌 휴일날 한 두번 만나 대포 한잔 댕기는 그 생활을 벗어나고자 새롭게 시작한 길인데 너무 힘이드네요
원장님 병원 아래층에 자리 빈곳 없나요...
이런저런글을 여기에 올리고 어제도
제뜻을 올렸으나!
이사님께서 일단은 죄송하시다는 글을
막상접하니 제가 바랫던 말이긴하나
이상하게 맘이편하진 않네요!
제가
온라인이라는 고리를 이용한듯하기도하고
뭔가 찝찝함? 허무함?이 남네요!
이사님!
제가 사실 답답함에 일부러 기분상하게하는 글을 의도적으로 적었습니다!
근런데 지금은 이상하게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어린놈이 이사님 심기를 더욱상하게된데
일조를 한듯하여 저역시 죄송합니다!
죄송해 하실일이 아니고 저역시도 소비자의 편에서 항상 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없는 실수도 범합니다.
째칙이냐 당근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돌이켜 생각할 여유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살이 인데 순간 순간 잊어버리는 오류를 범하죠.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게 해 주신 님애게 감사드립니
사실 이글의 요지가 우리회사 서비스 정책을 역이용 하면서 요구되로 되지않는 분들의 억지소리로 속상해서 끄적거린 글이 월척회원님들을 속상하게 한 결과가 된 것이 몹시 죄송하네요...
다시한번 월척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성숙한 고객센터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낚싯대로 보답하는 강원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뭐 경상도 사람이라 억약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으나...
A/S와 상관없이 고마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더 챙겨주실려구 하시는 맘을 저는 방문해서 잘 보았구요...좋았습니다.
택배시엔 낚시대 나올때 문자라면서 무료로 해주셨고...
방문때에는 중고에서 구입한 낚시대 초릿대 이상으로 구입원하여 방문했었죠..
낚시집과 뒷마게 기타등등....
시원시원한 모습에 보기 좋았었는데......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강원산업 A/S만족 대만족입니다.
KWF forever!!!
그리고 제품을 쓰다가 파손된제품은 유상으로 수리비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장 및 기포문제 관련 as는 산지 2년......이라는 기간은 약간 불합리한듯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한달에 1번 출조하는 저로써는 2년해봤자...겨울제외하고 실사용 개월은 7~8개월정도 입니다.
결국 14회~16회정도의 적은 출조하게되어도 제품 문제가 있을 경우 유상으로 적용한다는것은 너무 불합리합니다.
저의 관리소홀도 하나의 원인이겠지만 ...나름 관리는 꽤하는편인데 ....아무튼 이런것들은 조금 배려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원산업 힘내시구요...재구매할때도 강원산업제품으로 하겠습니다.
화이팅!!!^___^v
지금도 몇가지 보낼게있는데 게을러 터져서...ㅎㅎ
주워들은 소문에 강원이 조금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 사실이 아니길바라며 이런 마인드의 회사는 더욱번창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소비자도 무리한a/s요구는자제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