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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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강원산업 낚시대 보증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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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에 보증서에 관한게 다시말해서 a /s에 관한사항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몇가지 이해안되는부분들이 있어서 몇자 올립니다

먼저 저는 도비랑 드림골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부터 도비 44대 사용하다가  44대 6번대의 상부쪽이

살짝  깨진걸 확인했습니다  참 애매하게도 수리대사기

에는  애매하고 해서 월척에서 찾아보니 검정색 테이프

로 살짝 붙여서 사용해도 된다길래

검은색 절연테이프로 한바퀴 감아서 사요해보니 절번도

잘 물리고 접고 펴고 하는게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살짝  뽀대는 안나지요 그냥저냥 사용하다가

마침 중고로 도비 44대를 추가로 구입했고 운좋게도

보증서랑 같이 받게되었네요

수리대를 사자니 3만원정도해서...

그래서 아끼면 똥된다는 생각에 강원산업 as센터에

전화했더니 낚시대와 보증서  부러진 절번까지

같이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해가 좀안되서 그냥 손상된 절번만 보내줘도 되냐 그러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오며 가며

배송과정에 있어서  파손여부도 있고하니 손상된 절번만

보내주면 안되겠냐 물으니 그럼 그렇게 하시라고

아주(ㅜㅜ)  언짢은듯 친절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생각해보니

손상된 절번도 여분으로 갖고 있으면서  혹시나 수리대

사요하다 다시 부러지면 테이프로 봉인했던 기존 6번

절번으로 다시 사용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전화했죠  그랬는데 as 담당자 왈

부러진 절번이 있어야 1대1  교환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책상...  그래서 제가 물었죠

보증서에는 고유번호가 있는데 내가 이번호를 알려주면

전산에 등록되어서  나중에 깜밖잊고 재사용하려고해도

한번 사용해서 쓸수 없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그러면 어짜피 전화로 고유번호 알려준 보증서는

때가 지난 로또용지처럼 쓰레기인것을 왜 그리 같이 보

내고 왔다갔다 하게하느냐 강원에서 그냥 도비 44대

6번대만 택배비 착불로 보내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따졌죠  그리고 기존 테이프로 임시로 감아노 절번은

스페어 내가 쓰겠다는 뭐가 잘못 된거냐

다른 조구업체는 그렇게 하는데 왜 안되는거냐

정책들을 좀 수정할필요가 있지 않냐 했더니

불쾌했는지 안된다고 안된다고만 하고

손상된절번 보내야 수리대 보내준다고

 

하 정말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과한걸요구한것도 안데 오며가며 택배비 부담에 받는거만 낚시대 사용자만 부담하면 될것을 왜그렇게 as정책을 그렇게 하는지 잘이해가 가지 않네요 도비랑  드골 20여대 운영하고 있는데 속이 많이 상하네요 기분도 언짢구요

유저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AS를 불편하게 해놔야 AS가 덜 들어온다는 관행이 많습니다 그래야 조심히 쓴다? 이런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국산조구사들 중국의저가대가 수입개방되면 정신 차릴려나
판매해버리면 그만이라는 안일한대처가 소비자에게 외면을
불러오듯 망해봐야 알것죠 우리조사님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우경을 보면 답이 나오죠 저는 평생 우경거만 사용할거고
주워에서 받침틀구입한다면 무조건 우경 추천합니다
이유는 말씀 않드려도 알지요 판매보다 as를 더잘해야
소비자들이 떠나지 않습니다
강원산업 보증서만들고
과정이나 이유는필요없고
무조건 보증서! 보증서!
많이 심해요!
4~5년 전에는 말도통하고 A/S친절했는데...
아쉽네요!
정책이 그렇다면 불편하셔도
그리쓰셔야지요
저도 낚싯대 구입시1순위로 보는게as라..
지는 사진한방 찍어 몇칸대 몇번요
카톡 때려넣습니다
AS 소비자 귀찮게 하자 입니다.

택배 보내기 귀찮아서 수릿대 사서 씁니다,

그냥 욕만 나옵니다.
AS담당자분 전화가 와서 자세한설명을 못해줬다고하면서 오해가 있는부분들 해소를 했습니다
제가 지적한부분또한 점진적으로 개선할수있기를
건의및 제안한다고 했네요 발전하는 강원산업이 되길 학수고대해봅니다
보증서 사용해도 파손 된 절번을 보내 줘야 됩니다

파손 된 절번 보내지 읺으면 악용하는 사례가 많을 수 있고 제조사의 AS 정책을 타 제조사와 비교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도 과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악용하는예가 무엇이 있을까요?

강원산업 관계자인가요?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일수 있으니 좀 개선하는게 어떠냐라고 하는게 과한것일까요?
택보 보내라고 소비자 귀찮게 악용하는거 같네요.
조금 손만 보면 충분히 90%이상의 성능을 유지하며 쓸수있는 상황에서 보증서가 있습니다.
유효기간내의 보증서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서 쓰느냐 아니면 대승적차원에서 그냥 쓰시냐는 소비자의 권리이자 선택입니다.
하지만 보증서도 그냥 두자니 아까워 새제품도 받고싶고 90%이상 성능 발휘하는 제품도 반품하자니 아깝고 두가지 다를 취하고자 하는
상황은 내 기준에 기업의 a/s 정책과 원칙을 맞추려고 하는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악용이라 해석 할수도 있습니다.
단1~2%의 불량도 불량은 불량이며 소비자가 만족 못하면 교환해 주겠다는거고 만족못하는 제품은 반품하라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내가 고쳐쓰겠다
불량제품이니 새제품도 보내달라?????
글쎄요~~~~ 보증서 사용 유무가 소비자 권리이듯 불량품교환회수 또한 기업의정책기준과 판단에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달라면 주지..
왜들 안주겠다고..
담벼락 써비스랑 땡깡 고객이랑 잘 만나신듯..
오래오래 정 붙이고 거래해보세요..
서로 잘 어울리는듯..
누치올라님 감사합니다 정붙이고 오래 거래할게요
좋게 생각하면 소비자가 6번대를 수리요청했는데 수릿대 6번대를 끼웠더니 편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검수를 한번 더 할 수 있는 것이고,만약 사용자가 6번대가 부러졌는데 장대의 경우 12번대를 요구한다면 무조건 12번대를 보증서가 있으니 줘야 하는 것은 아니죠. 그 수릿대를 재판매해서 이득을 취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낚시대를 같이 보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as응대자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나 이해못할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저는 그래서 택배 귀찮아서 오프라인 구매한 낚시점에 가지고 가서 바로 신품중에 그 절번만 빼서 교환받고 검수받고 옵니다.
AS 보증서랑 같이 보네는게 맞다고 봅니다
낚시대까지 보네면 합세 편심 다시 한번 확인 한다네요
또한 같은 절번이라도 낚시대가 자동화가 아닌 수작업이라
합세가 조금씩 다를수 있어 정확한 AS를 위해서는 보네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증 기간 끝난 낚시대는 편심 생길까봐 어찌 수리 해야 하는지..

편심 얼마나 잘 잡아 주길래 보내 달라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새거 사도 도장 불량에 편심 있는데...

자수정 드림 클라우드운 쓰고 있지만 강원 AS 좀 사람 귀찮게 해서 사서 써라 하지 좀 맙시다.

낚시대 살때 AS 받을 돈 까지 다 주고 산거 아닌지. 돈 받을거 다 받고 팔았으면 AS 신경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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