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림대3년 정도사용했는데 요즘 강원산업에 a/s 기포때문에 보냈더니 약정이 2년이라 하네요
그러면서 보낸지 20일이 지나도 오질 않기에 글올리니 아직 처리할게 더 남았다 라는글 이것 장난 하자는것 맛죠
예전에 제가 알고 있기론 강원산업에서 기포문제 걱정하지 말라고 a/s 다해 준다고 그렇게 알고
구입했는데 이제와서 제품은 개선하지않고 덤핑에 땡처리 판매하고선 물건만 팔고나면 우리 낚시인이
봉인양 어떡하라는 것인지 몇백만원 주고 산 낚시대 고추대로 사용하란 말인가요.. 제품 개선없이 비양심적으로
물건만 팔아먹겠다는 생각 우리 낚시인들이 정신 차리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거품빼고
착한 낚시대 많습니다 이제 드림대 아니 강원 배가 많이 부른갑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사과의
글을 올려야 될 것이고 나처럼 알고 계신 분들은 드림대 이제는 고추대로 사용하셔야 될 것 같네요
드림대 쓰시는 홴님들....
-
- Hit : 363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3
바꿔야하나 ㅡㅡ;;
11/23일자 구**님의 질문에 관리자분말씀중에 이런글이 있어서 황당함이듭니다.
드림을 생산한지 5년이 넘었는데 초기에는 얼마되지않아 기포문제는 무조건 수리가되었는데
생산년도가 몇년이 넘으면서 시중에 깔린양이 많아서 초창기의 물건까지 무상으로 해줄수 없어서
생산한지 2년내의 제픔에대해 무상A/S를 한다는 취지의 답변인것같은데 참으로 황당하고 강원산업이
기업정신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 집니다.
저 부터가 드림이 기포문제가 많은것을 알고 구입했읍니다. 왜냐하면 기포가 발생해도 제가 대구에 있어 A/S가 용이하고
기포문제에대해서는 무조건으로 해준다는것을 믿고 구입했읍니다.
기포문제가 일부 유저의 관리 부주의도 있을수있지만 대부분은 생산자체에서부터 기포문제를 안고 출발한 제품이고
그문제를 강원에서도 인정하므로 A/S를 해주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많이 팔리고 생산시작년도가 5년이 되었다는 이유로 다른얘기를 한다는것은
극단적인 말로는 망해먹자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집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강원산업의 드림을 포함한 다른제품들을 선택하는이유가 강원산업이 기업초창기엔 A/S를 내세워 낚시인들에게 다가왔기때문일겁니다.
만약 드림처럼이런경우라면 강원에서 생산되는 어떠한제품도 구매하지말아야할겁니다.
아무리 좋은 낚시대라도 강원이 기포문제를 100%해결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 생산되는 비싼제품도 몇년이 지나면 지금의 드림처럼 A/S문제를 생산된지 몇년지났고 시중에 많이 유포되었다는 이유로 A/S를 거절당할테니까요
드림을 사용하는 유저로 요사이 심심챤게 들리는 강원의A/S문제가 더이상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4.7대를 1대 더 구입하려다 요즘 강원산업의 a/s 불만글이 많은걸보고 제왕대나 검정계열 다른대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2년이 되진 않았습니다, 거의 3/2이상은 1년도, 아니 보름전에 구입한대도 있습니다,,
허나 강원산업의 덤핑처리식 판매부터 a/s까지,,믿음이 가질않고 있습니다,,물론 요즘 싸게산 낚시대도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물건좋고 a/s만 확실하다면 기존 가격대여도 용돈모아 구입했을겁니다,,
낚시대기포,,한번출조후 나는건 아닙니다,,그냥 낚시대집에 대충 쑤셔넣어 창고에 던져놓는것이 아니라면 일년,,아니죠,,
이년,,이것도 불과 10-~20%도 안될겁니다,,최소한 2~3년이상되어야 약간의 기포가 생길수 있는거죠,,
전 지금까지 a/s한번 받아보질 못했습니다,,하면 2년만 넘으면 관리를 철저히해서 새것같은 대인데도,,a/s한번 못받는다면
머리에 총맞지않고선 강원제품 이젠 안사죠,,"괜히 강원제품으로 추가했나"라는 후회가 듭니다,,
보름전 구입한 드림대,, 일주일전 구입한 "향어1.8대" 어디에도 제품설명서와 보증서 없었습니다,,
뭘보고 2년을 판가름 하신다는건지,, 자기네만 알수있게 비밀리에 낚시대속에 마이크로칩 넣어두셨는지,,낚시점재고로
어제사신분은 사는순간부터 a/s하고는 영영 바이~바이~하셔야 되는거구요,,
강원에선 싸게파니까 싫음 사지말라고하겠죠,, 하긴 싫으면 안사면 되는거고,,
하지만 그것은 알아야 합니다,,그런식의 영업마인드론 냉정한 현실에서 오래 버틸순 없다는걸,,소비자의 입김이 참으로
무섭다는걸,,왠만한 낚시꾼들,, 보통 3~4곳의 조우회 싸이트에 가입되있다는걸 그분들은 모르시나 봅니다,,
물론 제 사견이지만 우리네 낚시인들도 반성 해야겠지요,,솔직히 중고장터에서 정말 저렴히 구입해선 무상a/s보내신분들도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중고로 저렴히 구입해선 올 도색받으면 기스하나없는 새제품되는것 아닌지요,,
소비자는 나하나만 생각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선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무상도색a/s건은 어마어마할것입니다,,
그 비용이 한,두푼은 아닐거란 생각은 누구나 공감 하시겠죠,, 하지만 강원산업은 알아야 합니다,,중고로 구입해서 무상도색
을 받는 고객도 고객이라는것을,,그분들의 입김으로 더 많은 신규 고객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삼성"이라는 기업체가 세계 굴지의 재벌이 된 노하우가 무엇인지를 깨닳아야 합니다,,a/s라는 작은 배려가 얼마나 큰 영업
마인드인지를 깨닳아야 합니다,,
올초에 30대가 기포가 심해서 A/S에대해 문의해보니 2년이 넘으면 안된다는 황당한 답변만듣고
에이~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그냥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강원에 미련을 못버리고 사잇대까지 풀쎗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기포 생기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래야하는지....
변색도 되고 기포도 생기고..참..제가 생각 하기에 가장 좋은방법은 2년 마다 a/s받는게 좋을뜻 싶습니다.
2년전에 산 제품 2년안에 a/s 받고 그 a/s 제품 다시 2년안에 기포 생기면 또 받는게 좋을뜻하네요..귀찮더라도...
강원 이건 아닌데...
그래서 정확히 A.S기간이 2년6개월정도지요(6개월은 공장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기간인거로 들었습니다)
그 말듣고 부랴부랴(제가 드림대를 작년초에 구입했거던요.신품과중고로...) 13대의 낚시대와 8대의 받침대를 일일이 확인했더니...낚시대 13대와 받침대6대에 기포가 발생했더군요...
저번주 금요일날 택배를 보냈습니다...
문제는....................
우리 소비자들은 절대로 낚시대에 표기된 강원산업만 알고있는 그 무엇을(생산년도)을 알수가없다는겁니다.
강원산업에서만 알수있는 생산년도를 낚시대에 표시되어있다는데...회사 기밀이라서 알려줄수가없다네요...
2년의 A.S기간도 답답하지만...내 낚시대가 몇년산인지도 알수없어서 A.S보냈다가 기간이 만료되서 다시 되돌아올까봐 그게
더 답답합니다...^*^;;
그리고....................
다행이 A.S를 받았으도...A.S받은 낚시대가 또다시 기포(도장불량)이 생기면 그때는 어찌되는건지...
깝깝~~~합니다...
강원산업 다른건 몰라도 기포도장불량 A.S하나 믿고 구입했는데 말입니다...
기포불량으로 보낸 13대의 낚시대와 받침대가 만약에 A.S기간이 지나서 수리를 못해준다면...
중고로 팔수도없고 그냥 사용하자니 홧병생길거같고..............흐~
쫄지에..........보물1호에서 애물단지로??????????
어쩌란 건지 ...전화 한번 해 봐야 겠네요...
욕나옵니다..
제대로된 제품 만들면 이런 이야기들이 올라올필요가 없지요....
소비자:지나다가 들렀는데 그럼 드림 출시 후 기포문제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인정한 바 5년동안 드림 생산하면서 개선한 점은 어떤 것인지? 5년동안 기포문제 해결 못하고선 고작 생각한것이 a/s 기간2년이라는것 아닌가요 다시말해서 개선된 재품으로 a/s 해주고나서 그런 약정을만드는것이 우선아닌가 싶네요. s전자에서는 이보다 고가에 핸드폰도 같은 건수로a/s 3번들어오면 환불또는 같은기종으로 교환 해줍니다. 왜일까요? 그만큼 제품에 자신있다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전자제품도 재고처리 할 때 덤핑에 땡처리하지만 a/s는 똑같이 해주는데 이제와서 드림 땡처리 하더니 고작 얄팍한 속셈으로 약정2년이라 ㅎㅎㅎㅎ 그렇게 자신도 없는 드림기포 일찍포기했어야지 물건 팔아먹을 욕심만 부려놓고는 ㅋㅋㅋㅋ 드림이 넷티즌에 의해서 전파되어 알려졌으니 이젠 넷티즌이 다시 알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드림쓰는 한사람으로서 섭섭하네요 ...........요즘 낚시인들이 하나의 카페이상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는 것을 강원산업에서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입 하나가 정말 무섭습니다. 2009-12-10 [06:26]
관리자 :강원산업에서 단 한번도 평생무상서비스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영업한 일이 없습니다.
아래글은 다른 분에게 답변한글을 옮겨적은 것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시고 고객님이 강원산업 운영자라면 어떻게 하실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본 건은 이번주 내로 처리(수리 가 부 여부를)해서 통보드리겠습니다.
이하 옮긴 글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각 제품을 제조할때 패턴 번호로 제작을 기록합니다.
예로 2009년 제 1차 발주시는 패턴번호 200901 제품명 자수정 큐 생산대수 **칸 ***대 이런식으로 서류로 기록 합니다.
제조 패턴 번호가 나오면 생산에 들어가는데 이때 각 패턴 번호마다 저희 회사 고유의 방식으로 인식가능한 생산공정을 진행 합니다.
이 부분은 낚싯대를 생산하면서 기능에는 지장을 주지않는 기본 설계와 재료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여러가지 부분에 인식가능한 표식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어떤 표식으로 하느냐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기밀사항이라 밝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보증서도 없이 어떻게 보증기간을 정하느냐는 부분은 심도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증서에 일련번호를 쓰는것도 아니고 설사 일련번호를 쓴다 한들 낚싯대에 일련번호를 매기지 않으면 아무런 필요없는 종이장에 불과합니다.
판매일자 기록을 하면 좋지않느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습성상 제품 구입하고 구입 보증서에 판매점 확인 및 날인 받아가시는 분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종이장으로 보관하다가 4~5년 후에라도 서비스가 필요하면 자신이 날자 아무렇게나 써서 공장으로 보내면 공장에서는 이를 어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궁여지책으로 어려운 방법을 동원해서 대략적인 생산일자 파악이 가능한 방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런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다수의 분들은 해당이 되지않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마십시오
극히 일부의 낚시인이겠지만 중고장터에서 한 아름 사가지고 공장으로 바로 택배 보내 1년도 사용안했는데 스크레치 많이생기고 도장불량 생겼다며 왼갖 욕설에다 니들 내맘에 들게 안해주면 어디어디에 고발한다는 협박까지 해대는 분들이 있습니다.
생산제품에는 필수적으로 서비스 비용을 산정하여 소비자가격을 책정합니다.
이 서비스 비용이 모든 분들에게 골고루 돌아가야지 일부지만 이상한 편법을 쓰는 분들때문에 한 곳으로 왕창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공장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합니다.
강원산업의 서비스정책을 도장은 2년으로 결정한 이유가있습니다.
낚싯대는 사용하다보면 스크레치도 생기고 칠도 까지고 하는데 자수정이 출시된지 5년이 넘어가게 되다보니 초창기 제품을 가지고도 서비스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 저런 소비자욕구를 다 충족 시켜드리면 소비자는 만족하시겠지만 서비스로 인하여 공장 운영이 어려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평생무상서비스라는 캣치프레이즈를 걸고 영업을 하는 회사가 있다면, 만약 그 제품이 식료품이거나 1~2년사이에 소모되어 버리는 자동차 라이닝 같은 소모품이이 아닌 10년씩 쓰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회사라고 한다면 이 회사가 계속 영업을 해 나갈 수가 있을지 한번만 더 생각을 해 주십시오.
낚싯대 10년도 넘께 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보증기간을 설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도 양해 바랍니다.
또 다른 글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혹시나 지금 시중(낚시점)에 2년이 지난 재고가 신품으로 판매가 되었다면 당연히 무상A.S가 안되니 이 책임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지금까지 드림은 낚싯방에 오랜시간 머물만큼 충분한 재고가 있을 정도로 생산된적이 없습니다.
* 강원산업에서 생산년도를 따져 2년내의 낚시대만(도장불량) 무상 수리 해준다고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답답할뿐입니다...
+ 강원산업 서비스 그렇게까지 야박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산일자와 출고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이상의 차이를 가지고 무료서비스에 임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에서는 항상 고객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지만 센터에 전화해서 욕설이나 하시고 생때를 쓰는 고객에게는 그렇게 못해드립니다.
이런말 있지요? 오는말이 고우면 가는말이 곱다고...
*무상이던 유상이던 그것은 강원산업의 확인결과에 따라야 한다는건데...
차라리 도장에 확실한 기술을 확인한 다음에 제품을 출시하신다면 이러한 도장불량으로 인한 A/S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사에서도 2010년도 분 부터는 아예 롯드넘버를 낚싯대에 표기하여 출시하기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 소수의 악의인 소비자때문 보다는 선의의 다수의 소비자를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당연하게 그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아래 답변글에 '고객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비스센터로 보내주시면 잘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라도 답변드리고 나면 그담날 부터 아주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캐캐묵은 낚싯대를 낚싯대 가방채 보내놓고는 전화해서 점검해서 수리하라고 협박하는 분 여렀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힘이 들더라도 정확한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 귀찮게 해드리는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아닙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 합니다.
이런자리에서 회사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드리고, 강원산업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절대 다수의 좋으신 분들에게 정직한 서비스를 해 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되기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도장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더욱 질 좋은 드림 낚싯대를 만들어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조하여야 한다는 자성의 자리가 되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어떤면에서 2주가 지났는데도 처리가 안되는지 정확한 답변을 해주세요..
예전에 드림대 팔때 a/s 2년이라는 말은 없이 기포문제에 대해서는 걱정말라고 하고선 이제와선 2년이라는 약정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앞에도 몇몇분이 이런내용을 올려 놓았더군요. 분명 예전엔 2년약정 없었던 걸로 알고있고 내가 잘못알고 있다면 예전에 쓰고 있던 네티즌들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경영악화가 올수있고,,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지속적으로 추가구입을 하고있지만 미지근한 무상a/s의 행동에 화가 치미는것이죠,,
강원산업이던, 우리 낚시인들이건, 한번쯤 되돌아 보는건 어떨까요,,
소비자역시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장터에서 1대던 10대던 구입한후 배송받으면 그대로,,a/s보내는분,,분명히 계실겁니다,,
물론 우리 낚시인중 그렇게 행동하시는 분들은 몇몇분들에 해당되는 얘기겠지만 나 하나쯤이야,,솔직히 이 나 하나쯤이야가,,민물낚시를 즐기시는 낚시인들 모두가 나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인 기업체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인기있고 잘나가는 기업체라도 과다 비용지출로 결국엔 문을 닫고 말겠지요,,저역시 위에서 언급했지만 낚시대19대, 받침대1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a/s한번 안받아 봤습니다,,저도 화가 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또한 현제 소비자인 내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원산업 역시 위에서 언급한대로 "삼성"이라는 대기업은 그냥 만들어 지는것은 아닙니다,,철저한 사후서비스죠,, 말그대로
고물상에 보내져 폐품이 될때까지 a/s를 해준다는것입니다,,물론 무상과 유상으로 나뉘지만,,몇년간 a/s를 받지않게끔 최상의 제품을 판매합니다,,그만큼 자기네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겁니다,, 강원산업의 제품,,자수정드림, Q, 붕魚, 향어2등 가장 많이 판매가되는 이 대들중 100%도장에 자신있게 말씀하실수 있는 낚시대가 있으신지요,,
그것을 하지 못한체 앞으론 그렇게 할것이니 그전에 판매됬던 대들은 2년이 넘으면 무상a/s를 해줄수 없다라는건 기업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그렇게 하실바엔 애초부터 구입하는사람의 닉네임, 또는 이름을 낚시대에 새겨 주시지요,,그러하면 장터에서 구입해도 본인이 아니면 무상a/s 안해줘도 뭐라 할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무상도색서비스,,강원산업과 함께 몇몇의 의식없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수천, 아니,수만명의 정상적인 소비자가 우롱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구 주위에 봐도 기포 생긴 친구녀석은
늘 낚시하고 그냥 접어서 놔두는 넘이라 ( 비를 맞아도 ) 생길만도 하더만요~
저는 수건으로 꼭 닦아주고 비 맞으면 말리기에 기포 전혀 문제없어요ㅎ
기업은 힘들겠죠... 소비자든 기업이든 서로서로 이해를 해야할듯 싶네여...
드림대 관리만 잘 하신다면 기포문제 없을듯... 노파심에... 여름에 열기나는 트렁크에 넣어두지 마시고..
낚시대는 항상 물기 없이 잘 닦아주시고.. 집에 오시면 뒷마게 열어서 남은 물기 제거 하시고..
쫌 귀찮죠.. 이것만 지켜주시면 기포 일어나는 현상 거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전에는 가장먼저 대를접던 제가 이제는 가장 늦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싶어 몇번씩 닦고는 다시 마른수건으로 다시한번 닦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그전에는 한번도 낚시대에 왁스칠을 안해보았던 제가 드림은 가급적 나갔다가오면 왁스칠을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기포가 발생하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말장난이면 강원산업 정말 욕먹고 낚시인들에게 외면 받아야하는 기업인것같읍니다.
강원산업제품중에 가장 많이 시중에 풀린것이 드림이고 Q일겁니다. 드림 첨에 판매할때 기포문제로 시끄럽지 않았읍니까?
하지만 강원의 A/S가 그 단점을 커버하여서 소비자는 품질이 좀부족해도 철저한 A/S를 믿고 구입했던겁니다.
강원산업관계자분 말장난하십니까?
강원에서 평생무상서비스란 케치들고 영업하신적없으시다고요? 당연히 없을겁니다 어느영업사원이 불리한조건을 말하고 판매합니까?
그럼 드림이 유별나게 기포문제가 출발에서부터 안고 출발했는데 소비자에게 A/S기간이 2년이라는 얘기는 하고 판매했읍니까?
아니면 어디 보증서에라도 A/S기간 2년이라고 되어있읍니까?
아마 2년 A/S라는 얘기를 들었으면 대다수가 드림을 구입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첨에는 도장문제에서는 다해줄것처럼하다가 이제는 팔아먹을만큼 팔았으니 2년이라고요?
일부를 제외하면 저부터해서 어느누구도 무조건 무상서비스를 해달라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지나친 관리소홀이라면 유상이 맞을겁니다.
하지만 강원에대해 화가나는건 유상이던 무상이던 초창기엔 뭐든해줄것같이 하던 강원의 자세가
이제는 우린 A/S기간이 2년이니 알아서해라는 식으로 바뀌는모습에 화가 납니다.
아마 월척에도 관계자분 모니터링하실텐데 한가지만 물어보죠
그럼 강원에서의 생산되는 모든 제품이 A/S기간이 2년입니까?
아니면 드림만 2년입니까?
앞으로 Q가 많이 팔리면 그때는 또 Q가 2년이 되는겁니까?
전제품이 2년A/S기간이라면 1000% 도장문제 잡기전에는 누가 겁이나서 제품구입을 하겠읍니까?
유상이어도좋고 무상이어도 좋읍니다.
다소 분란이있어도 회사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어느정도인정할때 2년이 아니라 1년안에도 유상,무상을구분해야할겁니다.
무슨 경계선긋듯이 하루아침에 공포하듯이 하는 2년약정이라는 답변은 소비자를 우롱하는것밖에 안될겁니다.
기포가 발생 하는것은 강원산업 책임 이라고 봅니다
만들때 기술이부족 하거나 잘못 만들엇거나 ...
기업은 장사치 하고는 틀려야 하는데..
결국 장사치 소리를 듣고 마는군요
강원산업 나름 믿고 드림대를 하나 하나
장만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참 기분 거시기 하네요...
품질에 대해서는(성능,디자인...등)하지만 이런식의
강원산업 영업방식에는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나름 강원산업이 업계 선도회사라고 생각하던 제 믿음에
실망을 안겨 주네요..
일부는 일부일 뿐입니다..일부에 문제를 확대치 마시고
멀리보는 no,1 강원산업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YF 쏘타나 신차구입하여 5년정도 타고 다녔는데 차 외부에 스크레치 생기고 차량도장이 조금씩 들뜨고 변색해 간다고 현대자동차에 욕설해가면서 A/S 요청하고 차 바꿔달라는 님 계신가요?
낚시대도 소모품일 뿐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이 A/S를 핑계로 마구잡이식 A/S를 요청하니 모든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올 뿐입니다.
저도 드림 사용하고 있고 여타 거의 모든 낚시대 사용하고 있지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앞서 회사의 답변이라는 것이 제품값에는 향후 a/s비용까지가 포함되었다 라고 하신것 같은데(물론 공산품은 어느것이라도 기본이고 당연) 애초부터 기간 설정이 안돼어진 부분에 한하여는 해당 소비자에게 a/s 무상처리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재료비가 많이 올랐다고 하면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고 차이나는 추가 요금 청구해야겠지요..
중고이든 새것이든 이 또한 제품따른 판단을 해야하는 것이지 소유주 따라 판단하면 안돼는것이구요..a/s비용까지 포함됀 제품가격에서 a/s 비용을 빼고 중고매매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개인 소유물인데 매매가 불법인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모든 공산품은 일반적으로 소유주 구분없이 제조사 책임하에 a/s 돼고 있는것이 지금 세상입니다.
또 6개월 판매기간동안의 기간 설정에 대하여도, 어디 한글자 적어 놓은데도 없으면서 그 기간은 당연히 인정돼는 것이니
혹시나 하고 한번 찔러보는 놈한테만 해주겠다는 그것도 말잘하고 이쁜 놈한테만 해주겠다식의 답변은 시장에서 콩나물 파는
할머니에게서나 덤 받을때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낚시대값이 왠만한 골프채 값 아니든가요? 수준을 동급으로 맞추세요..
분명히 a/s비용은 향후 추정비용으로 따로 회계처리하고 통장에 별도 분리해야하는데,
당장에 비용발생이 안생기다보니 회계기간을 넘기면서 그것을 순마진으로 회계처리하고 이익을 배당하는 경우가 많이있죠..
이미 제품가격에 투입된 a/s 추정비용이 추가발생한다 해서 손해같은 인식을 하면 안됄뿐더러 불량률이 적으면 그마만큼 이득이지도 않더냐 하는 노파심에서 한말씀 거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