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칸 앞치기 좀 힘드네요
운동하다 어깨를 다친터라
두세번 던지면 살짝 아리다고 해야하나
전 바톤대에서 다음대로 이어지는 그 끝
부분에 맟춰서 잘랐습니다
6g 봉돌이구요
배치기 한번 해보니 원줄을 좀더 잘라야
수월할거 같더라구요
앞에 받침대에 떡밥이 부딛치쳐
떨어지거나..해서 못쓰겠고...ㅜㅜ
수초구멍에 넣으려다 보니 후려치기나
돌려치기보다... 앞치기를 산호하게
되네요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록시 52칸 원줄 얼만큼 자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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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게 낚시해야하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ㅋㅋㅋ
장대 편성시에는 좌대를 높이 설치해서 사용하네요^^
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게 아녔군요..
아.. 헬스 하다가 어깨만 안다쳤어도 ..
너무 아쉽네요........................
앞치기를 잘 못해서요 좀 짧게 해서 운용중입니다~
물가에서 물리치료 열시미하셔야합니다
저는mri까지 찍었는데..
의사왈!!
보기보단 회전근개는 상태갠챦은데..약간 부분 적으로 훼손..
어깨뼈가 더 자라나서 수술해야된다고 하데요...
주위사람 야그 들으니 그양반... 자기한테도 같은 야그하더랍니다...일종의 매상올리기지요...
결론은 자꾸 움직여야된다 ...입니다..
정통의사는.... 철봉에 눈질끈감고 확!!! 매달리는게 최고의 치료라 카네요 ^^
지금 불편하지만 52대 앞치기도 합니다...
물론... 넉달전에는 팔 들지도 몬했지요 ㅎㅎ
전 이석증 온 상태에서 보팅했더니 어질어질..ㅜ.ㅜ 물에 안 빠진 게 다행...
저두 록시 52는 바톤대 최상단에 맞춥니다. 물론 보팅에서 줄 길게 메면 맬수록 손해인지라..그럴수도 있지만..
다만 록시는 재원보다 길이가 많이? 짧기 때문에 다소 억울한 감이 있습니다..ㅜ.ㅜ
걍 편한 50대로 생각하고 던집니다. 희안하게 전 독1 51대가 앞치기가 더 쉽긴 합니다. 반복이 안되서 그렇지 원샷 원킬이면 독1이 더 편하드만유..ㅋㅋ
... 어제 좀 던졌더니 어깨 아프네요 ㅋ
2번 좌대를 좀 더 앞에 설치 한다
3번 돌려치는 연습을 한다...
고생하지마이소 ㅋㅋ
저는 52대 40센치 정도 짧게 메고 하긴 했는데...
이번에 처분하고 다음 대는 48까지만 하는걸로...
바람부는 날에도 그나마 잘날아가는 편입니다
자수정 씁니다
대를 바꾸던지 해야지 ㅠㅠ 죽것네요 ㅎ
쌍포, 원줄 4호,목줄3호 찌는 나노찌 5.3그램
대길이에서 대략 25센치 짧게 쓰고있습니다~
대가 무거워서 한방에 넣기 위해서...47대랑 51대는 천지차이더군요.
두번 들기 빡셉니다.
록시대 질문에 수파난을.....(ㅡ..ㅡ);;;;
전 일때문에 엘보와서 쏠체 씁니다
낚시하다 뒤쪽 공간안나오면 뒤치기 휘두러치기
안되는곳 도있으니깐요
전 바톤대 중간약간 위쪽에 맞쳐서 사용합니다
50대는 대 끝선에 맞추고요
채비할때 원줄을 손잡이대 마디끝에서 한뼘정도 내려서 짜르고 봉돌달고 채비해서 씁니다.
원줄5호-4호정도
봉돌4g-6g 정도
찌 오동,발사 사용
앞치기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