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 44 48 오늘 장만해서 부푼꿈 안고 10시 퇴근과 동시에 동생들 기다리는 저수지로 달렸네요
1시간 달려 도착후 오늘 받은 록시대 줄 맞추고 찌 맞추고 투척하려고 하는순간 뚝소리와 함께 왼손 봉돌 잡은손의 허전함
접어보니 3번대 윗부분 똑 부러졌네요
평생 쓰려고 사용하던 트랜드 분양하고 록시로 바꾸려는 첫단추인데 처음부터 짜증 제대로네요
쩝 30년 가까이 낚시하면서 첨이네요 횐님들 이런경우 당해보셨나요
글구 AS 될까요 택배비 부담하라고 하면 무자게 열받을듯한데 이런경우 택배비 소비자 부담일까요
제가 고탄성대 성질 몰라서 마구 다뤘다고하면 저도 할말은 있죠 거래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슷한 성질의 독야2 무리없이 사용하다 손맛이 아쉬워 전천후로 바꿨다가 힘에 부쳐 다시 가벼운대로 갈아탔거든요
집사람에게 정말 마지막으로 바꾸는거라구 철썩같이 약속했는데 ㅠㅠ
록시대 원래 이런가요
짜증나서 한탄하구갑니다 지금도 찌 바라보며 짜증 삭입니다
ㅠㅠ
록시 투척하다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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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있습니다 막잡아 땡기고해도 부러
진적 없네요 저도지금 40대로 떡밥낚시
하다왔네요..강원산업 as는 선불로 보
내면 회사에서도 선불로 보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일전화해보시고 힘없이
부러졌다 잘설명하시면 좋은 as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강원서비스 좋은줄
압니다 부러진절번 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as잘 받으시구 즐낚하세요.....
쫌 막다뤄도 그런일 없던데,,,ㅎ
구조적 문제인지, 정말 몇몇 제품에서 발생한 불량인지 궁금해지네요.
다행이 제가 가진 록시에선 그런 증상이 없었지만, 되짚어 보면 올해 출조에서 낚싯대가 걱정될 만큼 심한
밑걸림이나 대물을 걸어본 일이 없네요.......^^;
강원것이 아니라 은성사..... 그것도 빡세기로 유명한 파워와인드향어 32대......
당시 양어장 향어 낚시 하려고 사서 줄매고 첫 캐스팅에 허무하게 나가 버리더군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산것이라 집에 가는길에 가져 갔더니........그럴리가 없다는 겁니다.
절단면을 보여주니 한참 들여다 보더니....혼잣말 %$^&&*&^^$$# 떫은 표정으로 바꿔 주는데........ㅎ
정말 그럴리 없는 현상이 가끔은 일어 납니다...... 뽑기 운이라고 봐야 겠지요?
근데 찜찜한 맘은 가시질 않아 록시 장만하려했던 총알로 드림 빠진 칸수 채우고
여지 이것 저것 무지 많이 장만 했어요 ㅠㅠ
새차, 새집, 새낚시대.. 그러면, 엄청 짜증나죠!
부르진 장르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의 취약점 ..이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저두 한대만 3번대 ㅋ 철수시 대 접다가 ㅋㅋㅋㅋ
알수가 없네요 ㅋㅋㅋ 왜 거기만 유독 약해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지 .....제조회사도 답답하겠죠 ? ㅎㅎㅎ
맞는감네요
전 강원 제품 기포 문제때문에 다정리하고
다른조구사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