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벌써 록시대를 쓴지가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록시 출시 바로 전쯤 구매한 줄 압니다.
이 때 기분이 엄청 좋아라했던 기억이나네요.
아직까지는 기포두 뿌러짐두 없구 잘 사용 중입니다.
넘 오래된 물건 사진으루 올려봅니다.
앗 당시 k12와 겸용으루 사용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강원 산업 이사님 잘 계시쥬.
함 연락 드린다라구 생각만 했지 막상 전화를
드리지 못 했네요.
앗 전 강원 산업 필드는 아닙니다.
자수정 k12 요렇게 사용하다 보니
이사님과 전통 몇번 하면서 가깝게 된 사이입니다.
갱 사진만 봐 주세요.
그리구 과거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최근 아니 오늘 사진 중 수파대가 보이쥬.
요건 갱 손맛대루 구매한 제품이니 갱 봐 주세유.
록시대와의 첫 만남 벌써 6년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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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나온대는 한순간 톡합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샀다가 몇시간 안쓰고 처분했습니다
잘 쓰시고 계신다고 하니 다행어네요
일주일에 한번 아님 두번만나지만 한대한대 꺼낼때마다 항상 반가운 록시~예전에 없던 55대 60대 구입해서 쓰지만 그때만 해도 50대52대가 초 장대였던시절이였으니~~지금은 나이가 들수록 장대가 힘든데 주변 조사님들이 다 장대를 쓰시니 30대에 멋진 찌올림 그립네요~
기포.뿌러짐 없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색상도 이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