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고 혹시나 ... 강원 산업 필트 테스트냐?? 아니면 알바냐?? 라는 소리 혹시나
들을까 먼저 약간에 겁이 나네요!!
그렇지만,전 그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질 못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록시와의 만남을 지속할까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적을 내용은 없지만,
제 소개로 록시를 구입하신 분과의 대화 내용을 전혀 다른 그림과 같이
삽입 시켜 봅니다..
혹시나 현혹은 되질 마세요!! 직접 만져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제가 올린 글 중 중고 장터에 보시면 새털 판매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분께 록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제가 소유하고 있는 4.0칸대를 직접 만져 보시고...
저보다 더 우세하게 구입을 하셨습니다..
저 曰"왜 성급하게 교체를 하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그 분 曰 "내 손에 확~~ 감히는데...!! 근데 사잇대는 언제 나오냐???"
저 "제가 그걸 알면 홍보 대사 하죠!!!"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괜찮다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조로 x털과 록시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저도 x털 한번 들어보고 바로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들은 그냥 낚시가서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아직 더 필요한 정보를 드리질 못해 죄송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번쯤 써보고 싶네요.ㅎ
새x대는 밸런스 뿐만아니라 .........
드림, Q, R, WS, GGR, 모두 멋쟁이 입니다.
자신의 올바른 선택에 달려.......
가지고 있는 대와 비교해보자면
럭셔리 순수 3.2 - 기냥 가볍다... 생각보다 짱짱하네...
록시 3.2 - 생각보다 가볍네... 쬐금 낭창거리는 맛이...(마디수가 하나 적어서 그런지 123쪽이 좀 낭창낭창...)
월산대물대 3.2 - 쬐금 묵직하네... 역시 짱짱해...
제가 드림, Q를 사용해보질 않아서 드림,Q랑 비교했으면 좀 더 정확할텐데요...
아직 실전투입전이라 담주 휴가때 괴기 함 걸어보구 사용기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