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고 혹시나 ... 강원 산업 필트 테스트냐?? 아니면 알바냐?? 라는 소리 혹시나
들을까 먼저 약간에 겁이 나네요!!
그렇지만,전 그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질 못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록시와의 만남을 지속할까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적을 내용은 없지만,
제 소개로 록시를 구입하신 분과의 대화 내용을 전혀 다른 그림과 같이
삽입 시켜 봅니다..
혹시나 현혹은 되질 마세요!! 직접 만져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제가 올린 글 중 중고 장터에 보시면 새털 판매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분께 록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제가 소유하고 있는 4.0칸대를 직접 만져 보시고...
저보다 더 우세하게 구입을 하셨습니다..
저 曰"왜 성급하게 교체를 하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그 분 曰 "내 손에 확~~ 감히는데...!! 근데 사잇대는 언제 나오냐???"
저 "제가 그걸 알면 홍보 대사 하죠!!!"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괜찮다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조로 x털과 록시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저도 x털 한번 들어보고 바로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들은 그냥 낚시가서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아직 더 필요한 정보를 드리질 못해 죄송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록시와의 첫 만남 - 3
-
- Hit : 518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한번쯤 써보고 싶네요.ㅎ
새x대는 밸런스 뿐만아니라 .........
드림, Q, R, WS, GGR, 모두 멋쟁이 입니다.
자신의 올바른 선택에 달려.......
가지고 있는 대와 비교해보자면
럭셔리 순수 3.2 - 기냥 가볍다... 생각보다 짱짱하네...
록시 3.2 - 생각보다 가볍네... 쬐금 낭창거리는 맛이...(마디수가 하나 적어서 그런지 123쪽이 좀 낭창낭창...)
월산대물대 3.2 - 쬐금 묵직하네... 역시 짱짱해...
제가 드림, Q를 사용해보질 않아서 드림,Q랑 비교했으면 좀 더 정확할텐데요...
아직 실전투입전이라 담주 휴가때 괴기 함 걸어보구 사용기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