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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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원가에 AS비용(제품하자)이 차지 하는 비율 ?

요즘같은 경쟁사회에서는 예전과 달리 어떤 분야가됬든 하자가 발생하게 되면 쥐꼬리같은 이윤 마저 날아가고 심지어 하자 때문에 손해를 볼떄도 많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건설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인해,손해보는 꼴을? 많이 봅니다 견적에AS(하자)는 아예,배제하고 그런일이 발생안하기만 바랄 뿐이죠.. 그런점에서 볼떄 강원 제품군중 큐나 드림은 소비자가가 요즘기준으로 현금가 55% DC가격에 통상적으로 판매(최저는 60%)되고 있는데 공장에서는 현금기준으로 60%~65% DC해서 직거래로 넘긴다고 예상해봅니다 낚시대의 성능,광고비,AS처리등을 보았을떄 소비자가10만원 짜리를 4만원에 팔게되면 거의 마지노선,즉,현금회전만을 보고 처분한것으로 보이는데, 안타깝게도,두 제품군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제 생각으로 하자비용을 감안 안한 생산원가에서 여기에 따른 비용이 회사 경영에 심각한 부담을 줄걸로 보입니다... 드림이나 큐가 국민 낚시대로 불릴만큼 많이 판매 되었고 초기 강원 산업의 도약에 기여를 한 제품인데 팔린만큼,부품 즉, 유상수리에 이익을 남길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반면에,무상수리 떄문에 골치 아픈지 궁금 함니다.. 드림이나 큐를 기포 문제로 10대를 AS해줄경우(무상) 걸리는 시간이나,수리과정,비용, 인원소요등의 문제도 궁금 함니다 될수 있으면 강원관계자분의 답변이 수많은 강원 매니아분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아시는 회원님들의 답변도 기대 됩니다 포럼방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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